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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독도강탈흉심의 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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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0-02 21:47 조회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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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0월 3일 《로동신문》

 

독도강탈흉심의 발로

 

최근 일본정부가 독도를 《자국령토》라고 주장하는 자료조사보고서라는것을 내각관방인터네트홈페지에 게시하였다.

독도강탈에 환장이 된 일본집권세력의 흉심의 발로이다.

올해 1월 일본은 도꾜도의 한복판에서 독도가 《제땅》이라고 우겨대는 령토주권전시관개관식을 벌려놓았다. 그후 외교청서, 방위백서와 같은 문건들에도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문구들을 계속 쪼아박았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이번에는 내각관방인터네트홈페지에 황당하면서도 파렴치한 문구들을 올렸다.

일본의 독도강탈야망이 도를 넘고있다.

독도는 명실공히 우리 조선민족의 신성한 령토이다.

백두대산줄기를 근간으로 하여 호랑이자태를 이룬 북남삼천리강토의 유구한 력사속에 독도는 뗄래야 뗄수 없는 살붙이로 기록되여있다. 일본에서도 독도가 명백히 조선땅이라는것을 고증하는 자료들과 력사지도들이 적지 않게 발굴, 공개되였다.

지난해에 울릉도옆에 독도가 그려진 대동여지도필사본이 일본에서 발견되였다. 대동여지도는 우리 나라의 지리학자 김정호가 1861년에 만든것이였다. 한 일본인이 간수하고있던 대동여지도필사본을 조사한데 의하면 울릉도 오른쪽에 한자로 《우산》이라고 적힌 작은 섬이 확인되였다.

또한 19세기 후반기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간주하지 않는다는것을 확증한 일본검정교과서가 발견되였다. 1886년에 편찬된 지리교과서에 실린 아시아지도에 일본국경이 붉은색으로 그어져있는데 울릉도와 독도는 그려지지도 않았다.

다른 나라 전문가들도 독도가 조선의 땅이라는것을 보증하고있다.

로씨야의 아시아지리전문가인 왈레리 글루쉬꼬브교수가 올해초에 《동해의 울릉도와 독도》라는 저서를 내고 1943년부터 1951년사이에 쏘련과 미국, 영국 등이 맺은 조약과 협정들에는 독도가 조선의 뗄수 없는 일부라고 밝혀져있다고 피력하였다.

그런데도 일본반동들은 그 무슨 《불법점거》를 운운하며 독도가 《자국령토》라고 우겨대고있다. 날강도의 무지막지한 생떼라 하지 않을수 없다.

력사적진실과 국제적원칙도 모두 짓밟은 일본의 령토강탈소동은 탐욕과 파렴치성의 극치를 이루고있다.

일본은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총칼로 세계의 정의와 량심을 롱락하고 다른 나라와 민족을 침략, 략탈하던 제국시대처럼 남의 나라 령토를 강탈하려고 날뛰고있다. 일본반동들이 국제사회의 지탄에도 불구하고 끈질기게 《독도령유권》을 떠들고있는데는 마치도 우리 나라와 일본사이에 《령토분쟁문제》가 존재하는듯 한 인상을 조성하여 여러 나라들이 경계의 눈초리를 곤두세우고있는 저들의 범죄적인 재침책동을 합리화해보자는 너절한 흉심이 깔려있다.

일본의 령토강탈책동은 렬도전역에서 광신적으로 벌어지는 력사외곡행위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행위는 곧 령토팽창, 해외침략의 전주곡이다.

지난날 일제군부는 조선침략을 준비하면서 력사외곡을 전문으로 하는 어용사가들을 인입시켜 륙군참모본부에서 일본이 조선을 지배하였다는 얼토당토않은 사이비학설인 《임나일본부》설을 조작해냈다. 그 후예들이 력사외곡에 기초한 강도적인 침략력사를 되풀이하려 하고있다.

일본이 《독도령유권》을 가지겠다는것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

우리 조선민족의 땅 독도는 신성불가침이다.

일본이 령토강탈책동에 광분할수록 천년숙적과 반드시 결산하려는 우리 민족의 대일적개심만 백배해질뿐이다.

자기를 망칠 어리석은 야망은 제때에 버리는것이 좋다.

리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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