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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제 1,2 차 조미정상회담은 무엇을 남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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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3-28 16:30 조회1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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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미국은 2차 하노이 조미수뇌회담에서 북조선에게 보기 좋게 패배했다. 뿐만 아니라 1 차 싱가폴회담에서는 완전 KO 패였다. 먼저 1차 싱가폴 선언부터 보기로 하자. 미국은 북조선의 핵무력과 ICBM, 특히 보이지 않는 무지막지한 무기로 공격받는 것이 두려웠다 최초로 미대륙이 공격받는 력사를 가지게 되니 그렇게 되지 않을려고 바둥바둥댔다..  그러다나니 일단 항복문서에 수표(싸인)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럼 왜  그 것이 항복문서인가? 바로 싱가폴선언의 1,2조를 보면 그 합의문이 미국에겐 왜 항복문서인가를 알 수 있다.

 

1 양국 국민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마음으로 새로운 조미 관계를 추진한다

 

2 : 조미는 조선반도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 

 

이 두 가지 조항이 미국에겐 항복문서이다. 점잖은 항복문서. 새로운 조미관계, 조선반도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공동노력’ , 것은 1953 7.27 정전협정 맺은 처음으로 조미가 호상간 합의한 선언문이다.  60 여 년 동안 서로간 총소리, 대포소리 없이 했던 '조-미전쟁'의 미국항복문서이다.  집에 돌아간 트럼프 미대통령은 아찔했을꺼다. 트럼프는 모든걸 여기에 맞추어 해야 해야 했으니 그야말로 소가 코꿰인걸 알았을 것이다. /. 이 두 조항에 맞춰 행동으로 보여줄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리 사이 좋은 사이 난 널 좋아해 하며 달콤한 잠에 취해있다가 집에 돌아가 잠에서 깨보니 자기 코가 꿰었다는걸 알았을 것이다.  반대로 북조선은 싱가폴선언에 맞춰 하나씩 하나씩 전 세계에 보여주었다. 북조선의 조선반도 평화의지를 보여주었다. 내심 화딱지가난 미국은 저거 전부 구라일 수 있어. 하며 북조선의 평화를 위한 실천과 싱가폴선언을 외면했다. 무려 6개월도 넘게 자신이 수표한 것을 모르쇠로 일관햇다.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 조선은 작년 121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이 발표한 담화 맨 마지막에 “…  충고하건대 미국은 《최대의 압박》이 우리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이제라도 깨닫고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리행에 성실하게 림해야 할것이다라고 점잖게 충고했다. 이어 금년 11김정은국무위원장은 신년사에서 미국이 세계앞에서 한 자기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우리 인민의 인내심을 오판하면서 일방적으로 그 무엇을 강요하려들고 의연히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에로 나간다면 우리로서도 어쩔수없이 부득불 나라의 자주권과 국가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수 없게 될수도 있습니다. 라고 미국에 경고했다.

 

그럼 2차 하노이회담은 왜 미국의 패배일까?

 

북조선은 미국이 기대하지도 않았던 령변 폐쇠를 장이야 하고 던졌다. 이거 줄 테니 어떡할래?  예기치 않은 기습이었다. 답이 궁해진 미국은 딴 거 더 해줘 했다. 왜 그랬을까?  미국은 령변페쇠란 걸 생각도 못 했을 뿐 아니라 북조선에 대한 제재를 풀 생각이 전혀 없이 갔기 때문이다. 이미 하노이 회담을 파토치기로하고 갔다. 싱가폴과 같은 항복문서에 도장찍기 싫었던 것이다. 그러나 하노이에 안 가면 뭔 일이 날 지도 모르겠고 그러니 안 갈 수도 없고, 가긴 가지만 사진만 찍고 입에 침바른 소리만 하고 돌아올 작정이었는데 평양의 예기치 않은 기습을 받고 그야말로 망연자실이었다. 영양가 무지 무지 많은 제안을 받고 멍해 자빠진 것이었다. 하노이회담 공동성명 무산된 후, 오죽하면 김정은국무위원장이 평양에 도착하기도 전에 폼페오 미국무장관은 미국무성 조선담담책임자를 시켜 로시아 외무성 부상에게 전문을 보내 '북조선과 재대화 다리' 를 좀 놔 줘'  라고 했을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금년 5월 로씨아 방문할 것이라고 타스통신이 4 일 전, 전 세계에 알렸다.  회담의 주 목적은 조러경제협력이라고 한다. 전문가들 얘기론 미국과 유엔의 북조선 제재를 무력화 할 수 있는 중요한 조러회담이 될 것이라 한다. 물론 조미관계에 대해서도 얘기하겠지. 그 전 까지는 미국이 우리 다시 얘기 해요~~ 하고 아무리 해도 별 반응 없을 것 같다. 조금이라도 북조선의 신뢰를 얻을려면 일단 북조선에 들어가는 생필품에 대한 제재부터 풀어 놔야 할 것이다.

 

폼페오는 북조선의 반응이 전혀 없자 요즘 거의 미치광이 수준이다. 지난 321일 미재무상의 추가대조선제재정책은 볼튼의 작픔.. 볼튼의 망신살은 이 번 하노이 회담 이 후로 더 해지고 있다.   둘이서 소꿉장난하고 있나?.

 

북조선은 미국의 머리 위에 있다는 걸 그 들은 알아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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