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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막중한 책무를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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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01 12:52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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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4월 2일 《우리 민족끼리》

 

막중한 책무를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최근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추진에서 《신중론》을 운운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제재틀안에서의 신중한 남북협력교류추진》을 내들고 《일단 인도적지원과 문화분야에서의 남북협력에 집중하고 경제협력은 속도를 맞추어 신중하게 해나가야 한다.》고 떠들고있다. 그런가 하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와 관련하여서도 《미국의 립장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지내 앞서나가기보다는 조금 더 신중한 태도를 가지고 추진할 생각》이라고 하였다. 이른바 《정책》조언자들도 남조선이 앞서가면 《한미동맹》과 북에 잘못된 신호를 줄수 있다, 따라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하고있다.

그야말로 민심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을 저해하는 온당치 못한 행위라 하지 않을수 없다.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북남관계가 개선되여나갈 때마다 례외없이 그것을 가로막으려는 내외불순세력의 책동이 로골화되군 하였으며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여 엄중한 장애가 조성된적도 한두번이 아니다.

남조선당국이 힘들게 마련한 북남관계개선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대신 또다시 방해군들의 압력에 못이겨 《북남관계신중론》을 운운하는것은 실망스럽기 그지없는 처사이다.

이것은 온 민족앞에 확약한 북남선언리행에 대한 책임회피이고 미국과 보수세력의 압력에 공공연히 굴복하는 행위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북남선언들에 서명한 일방으로서, 그 리행에 책임있는 당사자로서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자기의 막중한 책무를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남조선당국이 민족자주정신과 주견도 없이 미국과 보수세력의 눈치만 보면서 북남관계에서 계속 우유부단한 태도를 취한다면 스스로 각계층 민심과 온 겨레의 버림을 받는 비극적인 결과를 불러오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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