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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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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5-27 19:11 조회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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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

 

북남합의의 막뒤에서 은페된 적대행위에 계속 매달려온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비렬한 행위가 또다시 드러났다.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지난해 11월 미전략사령부의 주도하에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극비밀리에 감행된 핵공격연습인 《글로벌 썬더》에 남조선군부것들이 참가하였다는 사실이 폭로되여 온 겨레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그러한 가운데 남조선군부는 미국으로부터 3억US$이상에 달하는 함대공미싸일 94발과 관련기술을 구입하기로 하는 등 무력증강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다. 이것이 누구를 겨냥한것인가는 불보듯 명백하다.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는데 은페된 적대행위에 대한 아무러한 자책이나 죄의식도 없이 동족대결을 노린 무력증강책동, 긴장격화놀음에만 계속 매달리는 남조선군부의 처사를 과연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남조선군부의 무모한 망동은 북남군사분야합의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군사적도발행위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 하기에 북과 남은 군사분야합의서를 통해 그 실현을 위한 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갈것을 확약하였다.

그런데 남조선군부는 이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만을 일삼으면서 대결과 적대의 과거를 되풀이하고있다.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수표하고 뒤에 돌아앉아 우리를 선제공격하기 위한 상전의 핵공격훈련에 도적고양이처럼 참가한 사실, 이미 중단하게 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려놓은 사실, 스텔스전투기 《F-35A》 등 침략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를 해치고 긴장을 불러오는 남조선군부의 비렬한 망동을 꼽자면 실로 끝이 없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이다.

현실은 남조선군부가 북남선언들과 군사분야합의의 리행에 대해 떠들지만 실지로 그에는 관심이 전혀 없으며 오직 군사적대결만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무분별하게 계속 벌어지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대결책동이 조선반도에 엄중한 위기를 몰아오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진심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군사분야합의서를 성실히 리행하려는 자세부터 바로가져야 하며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그것을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화약내를 풍기며 대세를 거스르는 남조선군부의 대결망동은 온 겨레의 규탄과 배격만을 받게 될뿐이다.

김 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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