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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의 평화번영통일을 위한 2019 세계동포대회 개최 [2019.9.27-28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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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9-29 20:49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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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코리아의 평화번영통일을 위한 2019 세계동포대회 개최 (2019.9.27-28)

 

 

코리아의 평화번영통일을 위한 2019 세계동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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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의 평화번영통일을 위한 2019년 세계동포대회 주요 참석자들

 

코리아의 평화 번영 통일을 위한 2019 세계동포대회가 927일 미국 뉴저지에서 개최되었다.

 

러시아, 독일, 호주, 캐나다, 중국, 일본등에서 약 50여명의 대표단이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동포대회에 참석하려고 했으나 미국 국무성의 비자발급강화조치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그러나 해외단체들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범민련》독립국가협동체지역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미국지역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중국지역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중국지역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대양주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카나다지역위원회가 연대사를 보내왔다.

 

2019 세계동포대회는 무비자제한조치라는 기만적이고 악의적인 미국 국무성의 방해로 인해 해외동포단체 대표들의 참석이 성사되지 못한 상황에서 엘에이, 시애틀, 시카고, 디트로이트, 보스톤, 텍사스, 미네아폴리스, 뉴욕, 뉴저지, 워싱턴디씨, 메릴랜드 등 미국 각지에서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들과 6.15미국위원회 성원들 그리고 통일애국동포들이 적극 참가하였다.

 

뉴저지 크라운플라자 호텔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계동포대회는 930분에 시작하였다. 먼저 사회자의 개회사에 이어 조국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투쟁하신 항일혁명열사들과 조국의 자주민주통일을 위해 헌신한 통일애국열사들을 위한 민중의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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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를 하는 김현환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장


이어 2019 세계동포대회를 여러 가지 어려움속에 기어이 개최하겠다는 높은 열의와 책임적자세로 준비하여 대회를 성사시킨 김현환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동포연합대회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현환 회장은 코리아반도에서 다시 전쟁이 발발할 것이냐 아니면 미국이 리비아식 모델을 포기하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북미 실무회담에 임하여 쌍방이 잘 합의된 후 제3차 조미정상회담이 다시 개최되어 싱가포르조미정상회담에서 합의 된 사항들을 이행해 나갈 것이냐 하는 중대한 기로에 놓여있다며 제3차 조미정상회담이 잘 진행되어 북미관계가 정상화되고 코리아반도에서 종전이 선포되고 급기야 정전협정이 파기되고 평화협정이 맺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와 같은 일이 올해내로 성사되도록 서로 단결단합하여 기필코 코리아반도에서 획기적인 사변이 일어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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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대사를 하는 6.15미국위원회 신필영 대표위원장

 

 

이어 남북해외 통일운동의 모범으로 활동하고 있는 6.15미국위원회 신필영 대표위원장은 재미동포전국연합회가 주최하는 <코리아의 평화번영통일을 위한 2019 세계동포대회>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의 이름으로 큰 축하와 성원의 동지적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필영 대표위원장은 해외동포들이 참석하지 못하고 유일하게 미국에 있는 자신이 참석했다면 다음 대회에는 모든 해외동포들이 자유롭게 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국의 평화와 번영, 자주 통일을 향한 해외동포들의 염원과 의지를 하나로 모아 해외동포들의 역할과 활동을 강화, 발전시켜나가자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세계동포대회를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김현환 회장님을 비롯한 전,현직 임원, 회원분들, 축하와 연대를 위해 참가하신 이 자리에 계신 분들 모두, 조국의 평화와 번영, 자주적인 통일을 위해 수 십 년 동안 재미동포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헌신해온 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한 경의를 표하며 다시 한 번 2019 세계동포대회 개최를 크게 축하한다고 인사하였다.

 

이어 해외단체대표단이 보내온 연대사 대독이 있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연대사를 리준무 재미동포동부광역지역회 회장이 대독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연대사를 백승배 재미동포전국련합회 부회장이 대독하였다.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연대사를 강상배 재미동포전국련합회 사무총장이 대독하였다.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연대사를 조명지 재미동포전국련합회 부회장이 대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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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2일 조미정상회담의 기록영상인 <조미관계의 새력사를 개척한 세기적 만남시청

 

전세계에 가장 치열하게 대립한 조선과 미국이 처음으로 만났다며 이 장면을 목도한 세계는 놀랐고 새로운 미래와 협력을 약속한 조미양국정상에세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며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이 제대로 이행이 된다면 조미양국의 이익은 물론 전쟁없는 세계가 될 것이며 지금이라도 당장 싱가포르공동성명이 이행되어야 한다고 주최측은 밝히면서 참석자들은 2018612일 조미정상회담의 기록영상인 <조미관계의 새력사를 개척한 세기적 만남>을 시청하였다.

 

기록영상을 본 한 뉴욕동포는 20186월 조미정상간의 만남이 아직도 생생하면서 싱가포르공동성명이 바로 이행이 되었다면 벌써 조미양국관계는 국교정상화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엘에이동포는 얼마나 아름다운 장면인가 하면서 이것은 <세계사에 가장 극적인 장면>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하루빨리 3차 조미정상회담이 열려 싱가포르공동성명을 이행하겠다고 트럼프대통령이 세계 앞에 자신의 입으로 직접 밝혔으면 좋겠다고 했다.

 

워싱턴디씨에서 온 동포는 싱가포르공동성명은 조선은 이행하고 있는데 미국이 이행은커녕 대조선제재만 강화하고 있다며 미국이 이행할 수 있도록 남북해외에 있는 우리 민족성원들이 다같이 단결하여 촉구해야한다고 격정의 목소리로 강조하였다. 

 

시애틀에서 참석한 동포는 세기의 만남 이라 칭하는 6.12 조미수뇌상봉의 모습을 이렇게 일년만에 다시보니 그때의 감격이 되살아난다고 하며 지난해 합의한 조미공동성명을 미국이 말이아니라 이제라도 실천적으로 적극 이행하여 코리아반도 평화와 세계평화를 이룩할수 있도록 해외동포로서 이행촉구운동에 더욱 적극 활동하겠다고 하였다

 

점심식사후 오후 1시부터 속개된 2부 행사에서는 주제발표가 있었다. 먼저 오랫동안 조미관계에 대해 연구하고 조미발전을 위해 많은 구상도 하신 박문재재미동포전국연합회 박문재 수석부회장이 <조미관계의 전망과 발전>에 제1 주제 발표하였다.

 

이어 <한미관계의 올바른 재정립> 이라는 주제로 한미관계의 현실을 짚어보고 올바른 관계정립만이 코리아반도의 평화정착에 큰 도움이 된다는 내용으로 김현환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장이 제 2주제를 발표하였다.

 

3주제는 <싱가포르공동성명 의의와 이행촉구>에 대해 예정웅 자주논단 대표의 발표가 있었다.

 

각 주제발표후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조미공동성명이행촉구를 위한 실천활동방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있었다.

 

이어 축하공연이 있었다. 정신화 재미동포서부광역지역회 회장이 나서서 남북의 만남을 노래한 <직녀에게> 노래를 혼심을 다해 열창하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미국 행정부에 보내는 편지를 윤길상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상임고문이 발표하였다.

 

트럼프대통령과 미행정부에 보내는 편지에서는 미국이 이행할 주요내용을 밝혔다. 특히 대조선적대정책 철회, 한미합동군사훈련중단, 미국인 조선여행금지 해제, 평양과 워싱턴디씨에 연락사무소 설치를 촉구하였다.

 

특히 조속히 3차 조미정상회담을 개최하여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이행을 다시금 선언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미국이 조선과의 신뢰회복과 관계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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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해외 8천만 온 겨레에게 보내는 공동호소문을 낭독하는 안정현 재미동포전국연련합회 부회장

 

끝으로 남북해외 8천만 온 겨레에게 보내는 공동호소문을 채택발표하였다. 공동호소문은 12단체(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재뉴질랜드동포협의회,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범민련》독립국가협동체지역위원회, 재미동포전국련합회, 6.15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중국지역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대양주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카나다지역위원회 )의 연대서명으로 발표되었다.

 

공동호소문은 안정현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부회장이 낭독하였다.

 

공동호소문은 싱가포르조미정상회담에 대해 국제사회가 소리 높여 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개척한 《세기적인 만남》이라 했으며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은 과거를 덮고 조미관계의 새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선언이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싱가포르조미정상회담은 지구상에서 가장 적대적인 관계에 있던 두 나라가 처음으로 마주앉아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코리아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 안정에 이바지할 것을 확약함으로 세계는 코리아반도의 평화는 물론 세계 평화를 마련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넘쳐났다고 의의를 밝혔다.

 

미국은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진행하고 최첨단전쟁물자를 계속 코리아반도 남녘에 공급하고 있다. 이것은 명백히 싱가포르공동성명을 부정하는 전쟁도발책동이다이라고 고발하였다. 그러면서 조미 양국의 이익과 번영을 담보하는 싱가포르공동성명 이행을 위해 미국은 자신의 본분을 다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 싱가포르공동성명 이행을 위해 우리는 자주의 자세로 단결단합하여 투쟁해 나가자며 특히 싱가포르공동성명 이행촉구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 온 세계에 민족의 기개를 과시하고 평화통일의 열기가 넘쳐나도록 만들어 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공동호소문은 끝으로 우리 민족의 앞날에는 언제나 찬란한 태양의 빛이 넘쳐나고 있으며 우리의 통일과 번영을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조국통일 최후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용기를 안고 힘차게 투쟁하자고 남북해외 8천만 겨레에게 호소하였다.

 

코리아의 평화 번영 통일을 위한 2019년 세계동포대회는 세계 전체 동포들의 의지로 힘차게 개최되었다.


특히 미국이 싱가포르공동성명을 이행할 수 있도록 미국을 비롯한 해외 각지에서 활동하는 모든 동포들이 이행촉구를 한 목소리로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다음 대회를 기약하며 전체 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더욱 더 싱가포르공동성명 이행촉구투쟁을 활발하게 벌이는 동시에 조국의 자주민주통일을 위해 자주의 정신, 단결의 정신으로 투쟁하자고 밝히면서 코리아의 평화번영통일을 위한 2019 세계동포대회는 결의를 드높이는 열화와 같은 박수와 함께 대회는 끝났다. (기사와 사진/재미동포전국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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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의 평화번영통일을 위한 2019년 세계동포대회 주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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