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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을 어둡게 하는 허세와 객기​//새해에 들어와 또다시 주제넘은 허세와 객기로 대결의 먹장구름을 몰아오는 군부호전광들의 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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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1-13 20:29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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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을 어둡게 하는 허세와 객기​

DPRKTODAY·2020년 1월 13일 월요일

 

 

최근 남조선군부우두머리들이 년초부터 줄줄이 나서서 그 누구의 《위협》이니, 《군사대비태세》니 하며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

 

지난 1일 국방부 장관 정경두는 군에 하달하는 《지휘서신8호》에서 새해의 안보상황이 록록치 않다고 하면서 새해에 조정된 방식의 련합훈련과 연습을 통해 철통같은 련합방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떠벌였는가 하면 합동참모본부 의장이라는자도 《신년서신》이라는데서 북이 《도발》을 언제든 감행할수 있는 상황이라며 군사대비태세를 완비해야 한다느니, 주저함이 없이 대응해야 한다느니 하며 허세를 부렸다.
지난 3일에는 공군참모총장이라는자가 《과거의 아픈 력사를 두번다시 되풀이하면 안된다.》고 떠벌이면서 전투기를 타고 조선전쟁당시 락동강전선일대 상공에서의 지휘비행놀음을 벌려놓기까지 하였다.
개꼬리 삼년 가도 황모가 못된다고 동족대결에 환장을 한 군부깡패들의 본색이 그대로 엿보이는 추태라 하겠다.
남조선군부우두머리들이 새해벽두부터 가소로운 객기와 허세를 부리는것을 보면 동족에 대한 적대감이 머리끝까지 꽉 들어찬 전쟁호전광들이 분명하다.
지난해에도 남조선호전광들은 우리에 대한 군사적도발소동을 어느 한시도 중단한적이 없었다.
말로는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는 《합동군사연습의 종료》에 대해 횡설수설해댔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미국과 야합하여 명칭만 바꾼 합동군사연습들을 계속 강행해왔다.
지난해 3월에 벌어진 《동맹 19-1》합동군사연습은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륙해공군작전사령부, 국방부직속 합동부대와 《한》미련합사령부,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 인디아-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부를 비롯한 유사시 조선전선에 동원될 지휘기관 관계자들과 부대들이 대거 참가한 대규모연습으로서 추구하는 목적과 내용에 있어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다를바없는 북침전쟁연습이였다. 지난해 5월에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포함되여 감행되던 《을지》연습과 남조선군 단독으로 해마다 벌려오던 《태극》연습을 통합하여 《을지태극》연습을 감행하였다.
어찌 그뿐인가.
이밖에도 남조선군부깡패들은 미국과 함께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련합공중탐색구조훈련인 《퍼시픽 썬더》를 벌리였으며《련합편대군 종합훈련》이라는 새로운 간판으로 미공군과 오스트랄리아공군무력까지 남조선에 끌어들여 우리를 겨냥한 공중불장난소동을 감행하였다. 련이은 북침군사훈련에 대한 내외의 여론이 거세지던 지난해 8월에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이라는 간판을 달고 진행되던 합동군사연습을 《후반기 〈한〉미련합지휘소훈련》으로 명칭을 바꾸어 강행하였다.
이것만 놓고보아도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과연 누가 먹칠을 하였으며 누가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가를 똑똑히 알수 있다.
그런데 새해에 들어와 또다시 주제넘은 허세와 객기로 대결의 먹장구름을 몰아오는 군부호전광들의 망동은 민족의 오물들을 쓸어버리지 않는다면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숙망이 언제 가도 풀릴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는 새해벽두부터 벌리는 군부호전광들의 푼수없는 대결광기를 규탄하면서 평화를 념원하는 국민앞에 사과하라, 대북전쟁연습을 철회하라고 강력히 촉구해나서고있다.
군부호전광들의 분별없는 허세와 객기는 그들의 앞날을 더욱더 어둡게 할뿐이다.

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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