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인숙/중국 외교부 대변인, 미군이 우한에게 COVID-19를 가져다 주었을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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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868회 작성일 20-03-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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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군이 우한에게 COVID-19를 가져다 주었을 것이라고 믿는다.​ (2020. 3.13, 스프트닠 보도)

자오 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목요일 미군이 중국 우한에서 처음 검출된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를 중국으로 가져왔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는 언제 시작되었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었는가? 병원 이름은 뭐죠? 우한에 전염병을 가져온 건 미군일 수도 있다. 투명해지라고! 데이터를 공개하라! 미국은 우리에게 설명해야 한다!" 자오는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이 성명은 독감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일부 미국인들이 이후 COVID-19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수요일 시인했던 로버트 레드필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소장에 대한 반응이다.
코로나바이러스 질환은 12월 말 후베이성 우한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중국은 3,000명 이상의 사망자를 포함해 확인된 대부분의 사례가 80,900명 이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전염병의 절정은 끝났고, 지난 일주일 동안 우한을 제외한 후베이성의 어떤 도시에서도 새로운 사례가 등록되지 않았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가 그것을 유행병이라고 부르는 가운데, 그 발병은 세계의 다른 나라들로 확산되고 있다. (리인숙)

SPUTNIKNEWS.COM
MOSCOW (Sputnik) - The US army might have brought the novel coronavirus disease (COVID-19) to China’s Wuhan, the city\where the virus was first detected in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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