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쓰레기들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금 폭로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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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72회 작성일 20-06-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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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6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인간쓰레기들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금 폭로한다(2)

 

지금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더러운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란동에 온 겨레가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부모처자도 조국도 배신한 변절자들, 제 개인의 치부를 위해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너절한 휴지장에 

명줄을 걸고 발광하는 인간쓰레기들의 란동에 누구인들 격분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민족의 치솟는 증오심을 안고 온갖 거짓과 날조, 모략으로 일관된 구정물같은 궤변을 쏟아내면서 동족간에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추물들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금 폭로한다.

 

정광일 《노체인》 대표

 

육체적생명을 이어준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첫 선물이 바로 이름이다.

그런데 부모가 준 이름과 자라온 행적마저 조작하며 추악하고 비굴한 거짓증언으로 생을 부지해가는 가련한 존재들이 있으니 

다름아닌 조국을 배반하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이다.

정광일놈 역시 그런 인간페물들중의 하나이다.

이자의 본명은 최광일이다. 이놈은 법적처벌을 받고 로동교화형을 받을 때 알고있던 사람의 이름을 도용하여 변성명을 하고 

그 무슨 《<정치범수용소>의 생존자》로 자처하며 반공화국모략책동에 광분하는 인간쓰레기이다.

조국을 배반하고 도주한 인간추물들이 모두 그러하듯이 최광일놈 역시 돈에 환장이 되여 우리 공화국에서 온갖 범죄를 저질러온 

더러운 상습범이였다.

최광일놈은 1997년부터 여러차례에 걸쳐 다른 나라에 비법적으로 넘나드는 과정에 황금만능의 썩어빠진 자본주의생활관, 

퇴페적인 향락에 물젖어 정신육체적으로 완전히 부패타락하였다.

갖은 구실과 사기협잡으로 제 돈주머니를 채우는데 급급하였으며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들여보내는 색정영화와 잡지 등을 

몰래 보는 과정에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 대한 환상, 돈과 물욕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었다. 그래서 이자는 

《돈만 있으면 인간의 가치와 존엄을 찾을수 있다.》, 《돈앞에서는 법도 권력도 허리굽혀 인사한다.》는 개나발만을 늘어놓군 

하였다.

이놈은 주색에 빠져 부패타락한 생활을 추구하면서 자기의 짐승같은 탐욕과 물욕을 충족시키기 위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국가에서 엄격히 통제하는 수백여kg의 유색금속을 밀수밀매하였으며 이 과정에 남조선정보원 첩자에게 매수되였다.

이놈에게서 우리의 중요한 군사비밀을 수집해올데 대한 간첩임무와 공작비까지 받은 최광일은 여러차례에 걸쳐 군사비밀수집을 

위해 책동하였으며 처녀들을 물색해서 보내라는 지령을 받고 3차에 걸쳐 3명의 나어린 처녀들을 유인랍치하여 한사람당 

2 000웬(중국돈)씩 받고 정보원 첩자에게 팔아먹었다.

인신매매에 재미를 붙인 최광일놈은 1999년 8월 또다시 2명의 애어린 처녀들을 유인랍치하여 비법월경하려다가 현지주민들의 

신고로 현행범으로 체포되여 법적처벌을 받고 다음해 2월부터 로동교화생활을 하였다.

유색금속밀수밀매, 국가 및 군사비밀수집, 인신매매와 같은 엄중한 범죄를 저지른 최광일이였지만 나라에서는 개심의 기회를 주기 

위해 로동단련을 시켰으나 놈은 교화생활기간에도 여러차례 구타, 싸움을 벌려 1년간의 형벌을 더 받아 3년후에야 출소되였다.

나라에서는 병든 자식 탓하지 않고 믿음과 사랑을 주었지만 인간쓰레기인 최광일놈은 출소한후 한달만에 도주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으로 가면 돈소나기를 맞을줄 알았던 이자의 생각은 너무나도 어리석은 망상이였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약육강식의 법칙이 살판치는 남조선땅에서 이놈에게 차례진것이란 생존경쟁의 피터지는 싸움이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먹을 걱정, 

치료받을 걱정을 모르고 마음편히 살았지만 남조선에서는 생계조차 부지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고안해낸것이 바로 반공화국악선전이였다.

더러운 범죄도주자 최광일놈은 이름부터 정광일로 바꾸고 중요공장의 자재지도원, 당기관의 주요직책에 있었다는 따위의 황당한 

거짓말로 리력을 기만하였으며 별의별 모략선전과 악담질로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헐뜯고있다.

더욱 참을수 없는것은 나라앞에 죄를 짓고 로동교화형을 받았던 경력을 그 무슨 《정치범수용소》에서의 수감생활로 위조하여 

반공화국악선전에 써먹고있는것이다.

이놈은 적대세력들이 던져주는 몇푼의 돈에 침을 흘리면서 그것들의 의도와 구미에 맞게 공화국의 현실을 외곡비하하는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 특히 있지도 않는 우리의 그 무슨 《인권문제》를 운운하면서 온갖 허위와 모략으로 엮어진 책까지 만들어냈다. 

놈은 남조선보수당국이 꾸민 각본에 따라 2008년과 2011년 영국과 스위스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을 돌아치면서 우리에 대한 갖은

악담질을 해댔다. 한편 그 나라들에 상주하고있는 우리 나라 대표부와 일본에 있는 총련본부에 그 무슨 《수용소 수감자명단》

이라는것을 들이밀고 《생사확인》을 한다고 하면서 반공화국모략책동에 광분하였다. 2011년 3월 제네바에 가서는 《북수용소참상》

이라는것을 보여주는 《사진전시회》라는 모략광대극까지 벌려놓았다.

정광일놈은 우리 공화국을 보다 더 악랄하게 헐뜯어야 제놈에게 차례지는 돈봉투가 묵직해진다는것을 알고 그 무슨 《인권조사실장》,

《사무총장》, 《대표》로 자처하면서 새빨간 거짓말을 밥먹듯 엮어대며 반공화국모략선전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돈을 위해서라면 인간의 량심과 지조를 팔고 자기를 키워준 어머니조국과 부모처자, 형제들을 비롯한 혈육들마저 섬겨바치는 

추악한 인간쓰레기, 더러운 반역자가 바로 정광일과 같은 인간쓰레기들이다.

짐승이 사람으로 진화되기까지는 수천수백만년이 흘렀지만 사람이 짐승으로 되는것은 한순간이라는 말이 있다. 그 순간이 바로 돈에 

환장이 되여 돈의 노예로 되는 때이다. 돈을 위해 인간의 량심과 지조, 도덕과 의리도 저버리고 나라와 민족, 혈육들까지도 팔아먹는자들

이야말로 짐승보다 못한 페물들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세상사람들이 인간추물들이 활개치는 미국이나 남조선사회를 두고 쓰레기전시장, 오물백화점이라고 침을 뱉고있는것이다.

련 재

[기사] 인간쓰레기들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금 폭로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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