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 70년 / 진리는 진실과 더불어 이루어진다. (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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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28회 작성일 20-06-2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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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동포전국렴합회)

 

6.25. --- 70년이 되었습니다.

보통 웬만하면 몇 주년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불행한 력사이라 몇 주년이라는 말은 빼었습니다.
어느 나라나 전쟁이 터진 날짜를 그 전쟁의 시발로 기억하게 만드는 나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미제괴뢰인 남조선만 그렇습니다.
례를 들어 1 차 세계대전, 2 차세계대전의 발발일을 아시는 분이 있는지요?
그 것은 모르더라도 종전일은 아실 것입니다.
미제국주의놈들이 조선을 약탈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킨건 옆으로 놔두고라도 윁남(비에트남)전쟁이
시작된 년도와 날짜를 아시는지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미제국주의 놈들이 사이공에서 야반도주하며 도망간 년도와 날짜는 인차 아실껍니다. //
미제국주의놈들은 6.25 일에 전쟁을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일요일이였습니다. .
자신들은 독실한 기독교인이라 일요일엔 전쟁을 안 일으킬꺼라고 연막을 치면서 할 짓은 다 하였습니다.
남조선에 있는 미제국놈들의 가족을 이틀, 삼일 전 까지 모두 일본으로 긴급히 피란시켰습니다.
그리고 나서 미제국주의놈들은 지들이 세운 괴뢰국가인 남조선을 북조선이 침략한 것이라고 줴뜯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는 독실한 크리스챤이며 착한 사람인데 북조선 악마들이 우리를 괴롭힌다." 라고 전세계 언론을 통해 방방 고아댔습니다. 그 후에도 미제국주의놈들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북조선을 잡어먹으려는 패륜적 작당을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양키들이 북미대륙을 동에서 서로 먹어들어 가면서 원래 주인들 1억 3쳔 여만 명을 살륙했습니다.
기록에 나와있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1981년 당시 미 대통령인 레이건은 “ 그 때 미안했어" 라고 퉁 쳤습니다. 그리고 원주인인 인디안 마을을 몇 개 만들어주는걸로 끝냈습니다. 그 때만일가요? 2003년 3 월 미국이 이라크를 침략하곤 어땠는가요?
부시는 “ 그 때 살상무기가 있었는 줄 알고 그랬는데… 미안해" 하였습니다.
이 것 뿐일가요?
미제국주의 놈들은 지금도 북조선의 자원을 약탈하기 위해 천사의 탈을 쓰고 집요하게 덤비고 있습니다. 북조선 인권이 어쩌느니 저쩌느니, 밥먹기 힘든나라가 인민을 쥐어짜서 핵을 만들고 어쩐다느니 저쩐다느니 하며 모략선동과 악담을 쉬지않고 줴쳐대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어떤 나라입니까? 미제국주의 놈들이 조선을 고립, 압살, 말라비틀어 죽이기를 수 십년 하였어도 지력갱생으로 맞받아 치며 어느 나라도 조선공화국을 감히 넘볼수 없는 핵강국이 되었습니다.
빛은 어둠을 뚫습니다. 진리입니다.
악으로 똘똘 뭉쳐 세계를 암흑으로 몰고가는 미제국주의 놈들의 패권은 서서히 서산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동녘하늘에 조선공화국이 새로운 빛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진실입니다.

진리는 진실과 더불어 이루어집니다. 

(재카나다동포전국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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