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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을 더욱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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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3-01 09:09 조회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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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3월 1일 《로동신문》

 

사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떨치자

 

우리 식 사회주의는 전체 인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쳐 고락을 함께 나누며 전진하는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원칙을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여기에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무한대한 힘의 원천인 집단주의의 위력에 의거하여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고 자체의 힘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번영의 활로를 열어제끼려는 당중앙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신과 집단, 자신과 조국을 뗄래야 뗄수 없는 운명공동체로 이어놓고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혼심을 다 바치는 열렬한 애국자, 참된 인간이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 구호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과 발전의 근본원리가 구현되여있고 우리 인민의 요구와 지향이 반영된 혁명적인 구호이며 세대를 이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참으로 좋은 구호이다.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력사적시기에 나온 이 구호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대중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령역에서,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커다란 변혁을 가져왔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지향을 안고 공동으로 노력하면서 집단적혁신을 이룩하고 집단의 교양과 도움으로 어제날의 소극분자, 락후분자가 적극분자, 선진분자로 되는 속에 새로운 공산주의적인간들이 탄생하였다. 이 구호와 더불어 천리마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져 남들이 수세기에 걸쳐 수행한 공업화를 단 14년동안에 실현한 력사의 기적이 창조되고 우리 국가는 사회주의공업국가로 전변되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사회적기풍은 련련히 이어져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았으며 그처럼 엄혹한 고난의 시기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강국건설대진군의 힘찬 포성이 울려퍼지게 한 근본바탕으로 되였다. 년대와 세기가 바뀌고 우리 혁명이 보다 높은 발전단계에 올라선 오늘에도 이 구호는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천만대중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장애와 도전이 버티고서있다. 현존하는 난관을 격파하고 새로운 상승기를 안아오자면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사상과 의지로 뭉쳐 투쟁하여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누구나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지혜와 정력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 때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최대로 발양시키자고 하여도 이 구호를 더 높이 들어야 하고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힘, 자립적발전능력을 비상히 증대시키자고 하여도 이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것은 모든 사람들을 당과 조국,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몸바쳐 싸우는 참된 혁명가로 키우는 인간완성의 기치이다.

사회주의건설과정은 사람들을 사회주의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준비시키는 인간개조, 인간육성과정이다. 하나가 전체를 위한다는것은 누구나 자기 생명의 모체인 수령, 당, 대중을 위하여 헌신한다는것이며 전체가 하나를 위한다는것은 사회와 집단이 뒤떨어진 사람,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품어안고 도와주며 이끌어준다는것을 의미한다. 이 구호를 높이 들고 투쟁해온 로정에서 수령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킨 열혈의 충신들, 뒤떨어진 사람들을 교양개조하여 자기 단위를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만든 붉은 선동원들, 동지를 위해 자기의 피와 살, 목숨도 주저없이 바친 숭고한 정신세계의 소유자들이 수많이 배출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오자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위대한 우리 당과 뜻과 발걸음을 같이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책무를 다하여야 한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적인생관이 실천행동에 철저히 구현될 때 오늘의 총진군은 당의 참된 전사, 열렬한 애국자, 공산주의미풍선구자들의 대부대를 키우는 혁명대학과정으로 될것이며 우리 혁명의 주체는 더욱 강해지게 될것이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것은 우리자체의 힘, 단결의 위력으로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비축해나갈수 있게 하는 지름길이다.

조성된 대내외형세하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전진을 이룩하자면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잠재력을 하나로 응집시키고 최대로 폭발시켜야 한다. 어느 단위에서나 국가의 전반적리익을 중시하는 립장에서 생산과 경영활동을 벌려나가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다같이 들고일어나 련대적혁신,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때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가 이룩되게 된다.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적혁신을 일으키는 확실한 방도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철저히 확립하는데 있다. 천리마시대에 교대가 교대를 돕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돕는것으로부터 시작된 집단적, 련대적혁신운동은 공장과 단위를 벗어나 부문과 부문들사이의 사심없는 방조와 긴밀한 협력관계로 확산되게 되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더 높이 들고 천리마시대처럼 다시한번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집단주의위력으로 끊임없는 비약을 일으키는 우리 당의 로선과 전략의 정당성을 뚜렷이 과시하는 영웅적진군으로 수놓아지게 될것이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것은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체 인민이 서로 돕고 위해주며 단합된 힘으로 난국을 타개하고 다같이 전진하는것이 고유한 국풍으로 되고있다. 자연의 대재앙이 들이닥친 시기에 중앙의 일군들이 생활상불편을 겪는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에게 육친의 정을 부어주고 수도가 지방을 성심성의로 도와주며 수재민들은 군당위원회청사에서 생활하고 군당일군들은 천막에서 사업하는 화폭은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온 나라가 사회주의대가정을 이룬 우리 국가에서만 펼쳐질수 있는것이다. 이런 아름다운 인간관계, 사회관계가 지배하기에 우리 인민은 시련이 가증되여도 앞날에 대한 신심에 넘쳐 밝게 웃으며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락천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지금 제국주의반동들은 우리 사회에 차넘치는 사회주의미덕, 고상한 륜리, 건전한 정신을 흐리게 하기 위하여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온 나라에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정신이 차넘칠 때 적들의 비렬한 책동이 물거품으로 되고 세상에서 제일인 우리의 사상과 문화, 도덕의 순결성이 굳건히 고수될수 있다. 우리 인민은 온 사회가 덕과 정으로 화목한 우리 공화국의 본태를 변함없이 지켜갈것이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오늘의 시련기를 도약기로 반전시켜나갈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 구호에 담겨진 참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오늘의 총진군에서 집단주의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한다.

누구나 사회와 집단의 리익속에 개인의 리익이 있고 국가의 번영속에 자기의 행복도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녀야 한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는 길에 우리들 매 사람의 존엄과 행복이 있고 후대들의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

전체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 우리 사상, 우리 제도, 우리 문화를 결사수호하는 근위병이 되여야 한다. 개인의 리익, 자기 단위의 협소한 리익보다 나라의 전반적리익을 먼저 생각하고 국가적립장에서 생산과 경영활동을 진행해나가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애쓰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나라의 부강번영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참된 애국자, 조국이라는 거목을 떠받드는 뿌리가 되여야 한다. 국가와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사소한 요소와도 견결히 투쟁하는 맹수가 되여야 한다.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확실한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일대 공격전이며 이것은 대중의 앙양된 혁명열, 투쟁열에 의하여 추동되게 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수행을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드세차게 벌려 이르는 곳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게 하여야 한다.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집단주의정신과 대중적영웅주의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어디서나 시대를 격동시키는 위훈이 창조되고 앙양된 열의가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낸 황철로동계급의 호소에 호응하여 금속공업, 화학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에서부터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수행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져야 한다. 앞선 단위는 뒤떨어진 단위를 도와주며 선진경험을 공유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려 모두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완수자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서로 돕고 이끌며 시련을 함께 헤쳐나가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가 겹쌓이는 격난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는 중요한 비결은 전체 사회성원들이 사랑과 정으로 굳게 결합된데 있다.

우리는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서로 걱정해주고 감싸안아주는 우리 인민특유의 미풍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아파하는 사람은 뜨겁게 위해주고 불편해하는 사람은 부축해주며 힘들어하는 사람은 사심없이 도와주는 덕행이 우리 사회의 지배적풍조로 되게 하여야 한다.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공감시키는 긍정의 싹, 미풍의 싹을 적극 찾아내고 일반화하여 온 나라를 뜻이 통하고 정이 통하는 인간사랑의 대화원으로 가꾸어나가야 한다.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 남먼저 달려나가 값높고 보람찬 삶을 빛내임으로써 당이 기억하고 인민이 존경하는 우리 시대의 훌륭한 인간이 되여야 한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키자면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한없이 숭고한 세계를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한다.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일수록 더 가까이 다가가 어머니의 손길로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피고 당의 뜨거운 진정이 대중에게 그대로 가닿게 하여야 한다. 집단주의교양,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여 모든 사람들을 개인리기주의를 배격하고 집단의 리익속에서 자기의 리익을 찾는 사회주의근로자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행정경제일군들이 국가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해나가도록 방향타역할을 잘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책임일군들은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철저히 불사르고 단위사업이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업, 보탬을 주는 사업으로 되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실현되는 아름다운 미래가 얼마나 앞당겨지는가 하는것은 우리모두가 당과 조국,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모두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더 높이 들고 뜻과 정, 지혜와 열정을 합쳐 위대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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