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카나다조선인동포련합회 / 이제는 미제국주의놈들이 답안지를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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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56회 작성일 21-07-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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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국주의놈들의 호떡집에 불이 났습니다.  

호떡집의 원조는 중국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호떡집입니다. 햄버거 가게나 차려놓고 장사할 놈이 호떡집까지 차려놓고 세계상권을 죄다 쥐어틀어 먹를려하다 불이난 것입니다.  


미제놈들은 금년 봄부터 서울까지 기어들어와 조선과 얘기라도  좀 하자고 하였습니다. 2018년 6월 싱가폴조미선언 이후 조선으로 부터 빼먹을건 다 빼먹고 배신을하자 조선공화국은 미제본토를 정조준하며 새로운 선물을 보낼 준비를 다 끝내였습니다. 그것을 보고 똥줄이 탄 미제똥별놈들은 밤잠을 못잔다고 미의회에 나가 이실직고하였습니다. 남녘언론에도 보도가 되어 잘 아실 것입니다. 다급한 미제국주의놈들은 이리 저리 조선공화국에게 편지질을 하였지만 돌아오는 대답도 없고 아는 척도 안 했습니다. 답답한 미제국주의놈들은 제 들의 허수아비를 시켜 조선공화국에게 편지질을 하여 다리를 놓아달라고 하였습니다.  ​


영국 로이터스 통신(7/28일 자, reported by 신현희) 은 남녘문재인정부의 국정원은 (제 들 상전의 뜻을 받들어) 조선공화국에 편지질을 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로이터스는 국정원의 상대채널은 김여정 로동장 중앙위원회 부부장이라고 보도).  2018.4 판문점선언 3주년기념이 명분이였습니다. 문떼떼니 미제앵무새이니 하는 애칭(?)을  북조선으로 부터 하사 받았는데 북녘을 향하여 편지질을 하기가 쉬웠겠습니까. 항상 상전의 쪼림을 당하는 처지이지만  “박으라면 박어라!” 하는 상전의 지시대로 해야했으니 남조선미제허수아비정부인 자신의 처지가 얼마나 애처로웠겠습니까. 북녘을 향해 편지질하는 와중에서도 남녘미제허수아비당국은 상전인 미제로 부터 북조선과 편지숙제검사검렬에서 낙제점수를 받다나니 10번 이상이나 (로이타스통신보도) 북조선에게 편지질을 하였던 것입니다.  자주와 주체가 없다나니 상전으로부터 그런 설움을 받는것입니다.

​남녘당국은 상전(미제국주의놈들)의 허락이 없으면 자신들이 아무 것도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삼척동자도 알고있는 현실입니다. "너희는 우리의 허락없이 아무것도 못해" 라고 공개적으로 하지 않았습니까. (트럼프 미대통령이 남조선당국에게 족쇄를 채우​며 한 말) 

로이터스 통신은 AP, CNN, AFP… 등 처럼 이번 기사에서 역시 미제놈들의 프로파겐다 언론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중에 눈길을 끄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문은 임기 마지막해 지지률이 떨어지는 해이였다… 중략… 문은 김정은과 비대면 화면회담(화상회담)과 정상간의 핫라인 복구까지를 원했었으나 북은 냉혹하게(scathing) 거절하였다. “  

무슨 뜻일까요?  “네 들의 상전 나와!”  입니다. 

 

미제국주의놈들에게 공이 넘어갔습니다. 조선공화국은 이번 조선중앙통신보도를 통해 미제국주의놈들에게 숙제를 주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래? 입니다.

 

 

조선공화국이 미제놈들에게 준 선물(?)은 ‘북남통신련락선복구' 이였습니다.  미제는 지금 망연자실하고 있을겁니다. 남녘정부에게 다리를 놓아달라고 했더니만 고작 돌아온거는 ‘남북련락통신복구’ 이였기 때문입니다. 이제 미제놈들이 ‘8월 한미군사훈련' 에 대한 답변을 해야할 차례입니다.

 

남녘미제괴뢰패당들이 상전으로부터 쪼인트 까일 생각하면 참 안 됐습니다.  “겨우한게 이거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미제놈들을 이리 저리 몰고 다니며 드리볼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언제나 미제국주의놈들의 머리꼭대기에 있습니다.


카나다조선인동포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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