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재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랸합회) 괴뢰국과 자주주체국의 차이를 그렇게 구별하기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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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매년 10월 1일은 소위 '대한민국'이라고하는 미제괴뢰국가가 제정한 '국군의 날'이다.
국군의 날?? 이름부터가 묘상하다.
인민의 세금으로 조직, 운영되는 군대는 인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령토와 주권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그러다나니 남조선헌법에 명시한 국군통수권은 국가의 수장격인 대통령이 갖는다.
군대통수권이란 군정권과 군령권을 포함해 군대에 대한 총체적 권한을 뜻하며 이에는 당연히 군사작전통제권도 포함된다.
그러나 남조선군대의 작전권은 남조선대통령이 아닌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이 갖고있다. 이런 사실을 남조선인민들은 이제는 익히 알고있다. .
쉽게 말해 남조선군대는 미제상전놈들의 허락이 없으면 총알 한 방도 쏠 수가 없다는 것이다. 2015년 가을, 남조선미제괴뢰군대가 미제상전의 허락없이 북조선을 향해 대포를 쏘았다. 무랴 30여 발을 쏘았다. 당시 남조선괴뢰군대의 핑게는 "북이 고사총을 쐈다. 그래서 우리는 응사한 것이다." 이였다. 그러자 미제상전은 " 너 것들 싸가지 없다! 허락없이 쏘다니! 검열수사하겠다!" 라고 으름장을 놓고 실지로 남조선군대를 대상으로 수사, 검열을 하였다. 남조선군대의 거지말이 들통났다. 조선공화국은 고사총을 쏜 적도 없었다. 다음해 2016년 2월 남조선의 주인인 미8군 사령부에서 발표한 것이였다. 미제상전놈들은 남조선괴뢰군발이들이 해왔던 충성심을 인정하여 중징계까지는 안 하고 해당 똥별을 비롯하여 장교들의 쪼인트를 깐걸로 마무리 하였다. 이렇게 주권도 없는 군대를 만들어 놓고 '국군의 날' 이라니.
사실 이런 군사주권 없는 [남한]의 꼭두각시력사는 1백년이 훨씬 넘는다. 1907.7. 24 왜놈들의 강제로 인해 맺은 정미7조약 후, 일주일이 지난 8월 1일 조선의 군대는 왜놈들로부터 강제해산을 당하였다. 그 후부터 오늘까지 116년 동안 남조선은 군사주권없는 '허수아비 괴뢰정권'으로 전세계의 조롱을 받고있다. 1941.11 상해임정의 김구, 지청천이 주도한 광복군 창설때도 김구를 대표로하는 [대한민국] 임정에겐 군정권과 군령권이 없었다. 당시 중국과 임정 간에 체결된 9개 밀약이있었다. 당시 장개석은 "(광복군?) 을 만드는건 좋은데, 우리 령토(중국령토)에서는 절대로 총 한 방도 못 쏴!" 하였다. 김구는 "예! 절대로 총 한 방 안 쏘겠습니다." 하였다. 김구는 "나는 조선인이라하여도 공산주의, 사회주의 놈이라면 왜놈보다 더 밉다!" 라고 항상 지껄인 극우파쇼인물이다. 그후 1944.3 이 밀약을 파기했으나 그 것은 일제와 싸우던 미군의 조선반도 침공계획 일환이였었지 김구가 주체를 가지고 결정한 자주적인 것이 아니었다.
1945.8.15 이후 38선 이남을 점령군으로 직접 통치했던 미군정 3년이 끝나고 1948.8.15 [남한정부] 가 수립되였다.
그러나 남조선의 모든 정치,경제, 사회, 문화와 교육에 관한 결재권은 미제국이 가지였다. 특히나,
1948.8.15 일 [남한정부]수립 후 9일 뒤인 1948.8.24 주한미군 사령관과 미제괴뢰역도 리승만간에 체결된 [한미군사안전에 관한 잠정협정]이 체결됨으로써 실제적으로나 법적으로나 남조선군대에 대한 지휘통수권은 주한미군에게 넘어갔다. 그야말로 온천하가 다 알수있는 미제놈들의 꼭두각시. 괴뢰정부로 '대한민국' 이 된 것이다.
1950. 6.25일 미제해적깡패놈들이 북조선침략을 도발하기 직전, 당시 주한미군사령관 겸 군사고문단장 로버츠준장이 공개적으로 지껄인 발언이 있다.
"미국인민들이 낸 세금의 최소한의 비용으로 미국의 이익을 지키는 '개새끼'들을 남조선에서 사육하였다." 라고 공개적으로 자랑하였다.
주권국가와 괴뢰국가를 구분할수있는가장 중요한 알맹이는 독립성과 주체성을 상징하는 군사주권, 작전통제권이다.
오늘도 술주정뱅이 윤석열은 '북한이 도발할 징조만 보이면 원점타격, 선제타격하겠다.' 라고 지껄이고 있다. 미제상전에게 쪼인트 까이기 딱 맞는 주둥이질이다.
참으로 꼴도 보기 싫은 엽기짐승이다.
재 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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