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아랍국가련맹 총서기가 28일 팔레스티나령토에서 감행되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과 이를 비호하는 미국의 책동을 강력히 비난하였다.
그는 최근에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북부에서 벌어진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을 규탄하면서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도처에서 살륙전을 감행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스라엘의 습격과 잔인한 공격,살인만행들은 지역을 참화에로 몰아가는 엄중한 긴장격화행위로 된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의 침략적인 정책이 팔레스티나인들을 굴복시키고 현존합의들을 파기하며 팔레스티나령토를 추가로 병합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미행정부가 이스라엘에 대한 압력의 도수를 높이지 않고있는데 대해 문제시하면서 미국이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의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에 대한 명백한 립장을 취하며 지역에서 날로 오만무례하게 행동하고있는 이스라엘을 처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3.8.31.)
아랍국가련맹 총서기 이스라엘과 미국을 비난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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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국가련맹 총서기 이스라엘과 미국을 비난
Date: 31/08/2024 | Source: KCNA.kp (Kr) | Read\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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