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물은 썩기마련 [로동신문] 2025년 3월 29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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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868회 작성일 25-03-2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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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땅 서북변의 《명사십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희한하게 일떠선 압록강반의 농촌문화도시를 찾아서 


고인물은 썩기마련


누구나 사상적인 수양과 단련을 게을리하면 변질되기마련이다.

일군들인 경우 더욱 그러하다.

직급이 오르고 사업에서 성과가 있다고 하여 자신을 완성된 인간으로 여기게 되면 점차 그의 사업작풍에서는 독버섯과도 같은 위험한 요소들이 싹트게 된다.

어느한 단위 일군의 경우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부원으로부터 과장으로, 책임일군으로 성장하여 사업에서 일정한 성과도 거두게 되자 그는 종업원들을 눈아래로 내려다보고 동지적비판과 충고를 귀찮게 여기며 안하무인격으로 일하게 되였고 나중에는 군중으로부터 사람이 변했다는 평가를 받게 되였던것이다.

이를 통해 모두가 찾아야 할 교훈이 있다.

자신을 특수한 존재로 여기며 혁명적수양을 끊임없이 쌓아나가지 않으면 결국에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군중이 외면하는 일군이 되고만다는것이다.

고인물은 썩기마련이다.

당조직사상생활을 게을리하고 당성단련을 부담시하는 일군이 갈 길이란 변질과 부패의 구렁텅이밖에 달리는 될수 없다.

부단한 수양과 단련, 바로 여기에 일군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갈수 있는 담보가 있다.

본사기자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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