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재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총련합회) 내가 어떻게 미제괴뢰가 되였는데! 날 우습게 보지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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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재카나다조선인동포 전국총련합회입니다. (업테이트. 2025. 4.10일, 20시 18분 미주동부시간)
요즘 괴뢰한국이 돌아가는 이런저런 상황이 전세계의 웃음거리가 되고있습니다. 어쩌다 만나는 외국인들이 "너 어디서 왔니?" 하면 대답하기 창피할 정도입니다.
국민의 힘당(국민의 내란당)은 제것들이 뽑은 대통령후보를 몇 일 만에 도로묵으로 만들고 새로운 대통령후보를 새벽 3시부터 4시 까지 등록하라고하였습니다. 새벽에 잠도 안자는 '국민의 힘당'입니다. 처절하게 한국인민들이 겪고있는 고통을 밤잠 안자며 생각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이 놈들은 밤을 지새우며 오로지 제것들의 기득권력만을 유지할려는 깡패놈들입니다.
당일 오전에는 전당대회까지 했습니다. 국민내란당의 대통령후보를 새로 선출하려는 전당대회였습니다. 한덕수를 괴뢰한국의 통령후보로 선출하려던 수작이였습니다. 그러나 도로묵이되였습니다. 윤건희(윤석열+김건희)의 완패였습니다. 그렇다고 필자가 김문수를 지지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그놈이 그놈이기 때문입니다.
김문수는 1970년대 로동운동을 하다 공안의 심한 고문으로 한 쪽 귀가 불구가 되였습니다. 이놈에게 1989년 미제놈들의 회유공작이 들어왔습니다. 호구지책의 방편으로 김문수는 '우향우'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절대적 실수이였습니다. 남자는 지조로 살아야합니다. 때를 기다려야합니다. 남자는 자지가 꺽여도 자신의 의지를 굳게 간직하여야합니다. 중국의 사마천(BC145-BC86)을 기억하십니까? 그이는 자신의 자지가 당시 정권의 불의로 인해 꺾였어도 흔들리지 않고 오늘의 정통중국력사를 혼신의 힘으로 기록한 사람입니다. 그가 저술한 '사기'는 오늘도 '력사의 아버지'라는 칭송을 받고있습니다.
김문수는 자신이 로동운동하며 핍박을 당한것에 비해 쉽게 무너졌습니다. 미제쵸코렛의 달콤한 맛에 넘어갔습니다. 스스로 제 자지를 꺽었습니다. 그 보상으로 김문수는 1990년대 김영삼이 권력을 잡았을 때 거기에 합류하여 지사도 하고 국회의원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출세 못하고 거기까지였습니다. 오랜 동안 야인을 하였습니다. 스스로 제것의 자지를 분지렀지만 우향우한 덕분에 잘먹고 잘살았습니다. 이런 와중에 윤석열이 로동부장관을 시켜주었습니다. 이것이 그가 지금까지 최고로 받은 상훈이였습니다. 그 후 오로지 윤석열에 대한 충성으로 일로매진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것의 상전인 윤석열이 괴뢰한국의 헌재에 의해 파면당하였습니다. 그후 김문수놈은 어찌어찌하다 미제괴뢰당인 '국민의 힘당' 통령후보가 되였습니다. 김문수놈이 이것을 놓칠리가 있겠습니까. 아무리 쌍권(권영세+권성동)들이 윤건희의 뜻을 받들어 한덕수를 옹립하려고 하였지만 4월 11일 미제괴뢰국민의 힘당은 김가놈을 괴뢰한국의 통령후보로 재선출하게되였습니다. 돼지막장드라마입니다. 이것이 미제가 1948년 옹립한 제것들의 괴뢰한국당(일제에 충성한 한민당, 미국에 충성한 꼭두각시 리승만의 자유당, 미제가 만들어준 박정희의 공화당, 전두환이 만든 미제놈들의 충실한 정의당, 이름만 바꾼 한나라당, 새누리당, 등등) 의 실체입니다. 오늘 이 사건은 윤석열파면과 더불어 미제놈들이 만들었던 수작질이 물거품이 된것입니다. 미제의 귀여운 강아지인 한덕수를 내세워 괴뢰한국을 빨아먹을대로 빨아먹고자하는 트럼프의 수작질이 미수에 그친것입니다. 조선반도를 제것들 마음대로 주물락거리려는 미제놈들의 끝자락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민들은 미제놈들의 똥구멍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적라라하게 그림으로 그립니다. 한덕수는 김문수처럼 제 자지를 짜르고 미제놈들에게 충성을 하겠다고 하였지만 김문수가 한 짓거리에는 못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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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좀 거친것이 있었습니다. '자지'라는 말을 하여 거북하게 들으신 독자들이 있을겁니다.
조선왕조실록에 나온 기록을 소개합니다.
리퇴계선생(1502-1571)입니다. 임지왜란이 일어나기전의 조선의 대학자입니다.
어느 령감이 여기 저기 사대부집을 방문하며 자지와 보지에 대해 질문하였습니다. 이 질문을 받은 사대부들은 "이런 무엄한 놈 봤나!! 썩 끌어내거라!!" 하였습니다. 그래도 양반이라 곤장은 안 맞고 문밖으로 끌려났습니다. 퇴계선생에게 갔습니다. "자지는 뭐고 보지는 뭡니까?"
퇴계선생은 친절히 설명해주었습니다.
"자지는 남을 찌를수있지만 살상을 하지 않는 것이고, 보지는 서있어도 보이지 않는 보물과도 같은 것일세" 라고 친절히 답변하였다고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김문수와 한덕수는 제 것들이 스스로 잘라낸 자지로 남을 찔러 살상을 하려했습니다. 제것들 몸에 있지도 않는 자지로 남을 살상하려했습니다. 이런 놈들을 보고 '미친 놈' 이라고 합니다. '자지' 는 그렇게 쓰는것이 아니라는걸 퇴계선생이 500여년전 교육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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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한국은 조선공화국을 헐뜯는데 매진하였습니다. 조선공화국인민들은 물론 조선공화국의 국가제도마저 악마화하였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그렇습니다. 그렇게해야 자신들의 존재가 억지로라도 들어나기 때문입니다. 유치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주체정신과 철학' 으로 상대방을 설득합니다. 오늘의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과 중동국가들이 대미항쟁을 하며 미제놈들의 간덩어리를 까부시고있습니다.
2년 전 여름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슬리퍼만 신고 다니며 대미항쟁을 하였던 아프가니스탄인민들이 핵폭탄을 가진 미제놈들을 뒤도 못보게하며 쫒아냈습니다. 미제놈들은 도망가느라 아수라장이였습니다. 제것들이 갖고 있었던 무기를 죄다 팽겨치고 도망갔습니다.
위대하신 김일성수령님말씀대로 ' 보총에 사상이 있으면 원자탄도 까부신다' 라는 주옥 같은 말씀으로 무장한 아프가니스탄인민들이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전에도 그랬고 오늘도 절대로 미제괴뢰한국을 다치게하지 않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신사의 나라'입니다.
재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총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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