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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때문에 못살겠다는 소리가 천지를 진동        (“남북이 빨리 손잡자”는 후보에게 표를 몰아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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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3-17 22:04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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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때문에 못살겠다는 소리가 천지를 진동

 

       (“남북이 빨리 손잡자는 후보에게 표를 몰아줘야) 

 

                                                          서기석/아난데일, VA

 

악마의 소굴로 널리 알려진 <청와대> 앞마당에서 멍석을 깔아놓고 굿판을 벌린 두 무당여인이 있다. 그 중에 무당 하나는 옥중 재판을 받고, 또 다른 무당 하나는 그만 대통령직에서 파면돼 재판을 받고 있다. 이들의 기상천외의 유례없는 국정농단으로 나라가 쑥대밭이 됐고, 백성들을 생활고로 신음하게 만들었다. 이들이 공모해 벌린 갖가지 범죄 중에서도 국제외교와 안보 분야에 걸친 죄악은 특대형 범죄다. 외세 의존을 심화시키고 남북관계를 전쟁 접경으로 몰아넣었다.

 

개성공단 폐쇄는 최 무당할멈의 점괘에 의해 전격적으로 단행된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일시적으로 폐쇄됐던 공단을 재개하면서 남북은 어떤 경우와 정세에도 개성공단은 정상가동 돼야 한다고 합의한 바가 있다. 그런데도 합의를 어기고 공단을 폐쇄하고 말았다. 유관 부서 조차도 마지막 순간에야 폐쇄를 알았다니 최고 최대 실세 최순실의 입김을 의심할 수 밖에. 뿐만 아니라 사드 도입에도 그가 관여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록 히드> 미국 무기회사와의 뒷거래로 구전 까지 먹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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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입력/재캐나다동포전국련합회)

 

지금 탄핵과 대선으로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느닷없이 사드의  일부가 오산 미군기지에 반입됐고, 요격용 레이더가 다음주에 공수될 것이라고 한다. 사드의 성능도 검증되지 않은 게 문제지만, 인구의 절반이 거주하는 서울 주변도 방어하지도 못하는 무기라니 허재비가 아닌가. 그렇다면 무용지물이라는 말이 맞다. 그런데도 사드에 목을 매고 사드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입에 거품을 물고 달려든다. 정 반대로 사드 때문에 굶어죽는다”, “죽은 후에 사드는 왜 필요해!”라는 소리가 도처에서 들려온다.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은 노골적이고 전방위적이다. 총 교역량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중국의 보복은 우리 경제에 치명타를 안길 수 있다. 우리 정부는 다각적인 대응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리만 한다. ‘속수무책이다. 겨우 한다는 소리가 대국답지 못하다”, “치사하다는 게 전부다. 사실, ‘경제 보복이란 대국들이 벌리는 다른 형태의 침략행위다. 서울 정권 자신도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폐쇄로 경제 보복에 참여하고  있다. 그것으론 부족해 북의 목줄을 더 조여달라고 애걸복걸 구걸하고 다니질 않는가.  

 

사드 배치는 북의 핵 미사일 방어를 위한 조치라고 한미 당국은 3년째 합창하고 있다. 이것은 다분히 국내용이다. 그런데 중러를 속이기엔 역부족이다. “눈감고 아웅한다고 비웃는다. 1200km까지 탐지 가능한 사드는 중러의 동부 군사기지를 염탐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중러의 사드 배치 사생결단 저지 이유다. “사드 배치는 북에 주는 최대 선물이라고 김종대 정의당 의원 (군사전문가)은 말한다. 북은 손해 볼 게 없고 얻는 게 많다고 한다. 중미의 파열음은 결과적으로 북중 밀착으로 귀결된다는 주장이다.

 

사드 보복과 관련해 중국이 뽑을 카드는 수도 없이 많지만, 서울 정부가 내밀 카드는 하나도 없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 중국은 한미일이 기절해 까무라치게 할 수 있는 최후의 비장한 카드도 있다. 예를 들어, 김정은 위원장을 베이징으로 초청해 김정은-시진핑 정상회담을 하고 우호관계를 내외에 과시할 수도 있다. 러시아도 사드 배치에 적극 반대하고 중러 사드 공동대응을 다짐했기 때문에 사드 철회가 조기에 실현되지 않으면 러시아도 경제적 군사적 보복에 적극 가담할 것이 예상된다.

 

사드 문제에 대한 정답은 사드 배치 철회라고 말한 이재명 성남시장의 주장이 옳다. 정곡을 찌르는 해법이다. 일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은 기자회견에서 사드 배치로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면서 사드 배치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사드는 우선 우리 경제를 거덜내고 있다. 안보를 팔지만, 인구의 절반도 방어하지 못하니 가짜다. 사드는 민족의 자주와 존엄의 문제다. 자칫하면 반미로 번질 수도 있다. 사드 배치는 미일 방어를 위한 게 분명하고, 거기에 민족의 운명이 제물로 바쳐지고 있기 때문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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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입력/재캐나다동포전국련합회)

 

한미 당국은 대선전에 사드 배치를 서둘러 완료하려고 한다. 미국은 차기 정권의 사드 배치 보장에 의문이 있을 수 있고, 사드를 지렛대로 중국을 압박할 수도 있다는 계산을 한 것 같다. 동시에 서울 정권은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무릎쓰고 미국을 위해 충성하는 충견과 같은 모습을 연출하려는 계산을 한 것으로 짐작된다. 아마도 가장 큰 이유는 사드를 가지고 안보장사를 벌리겠다는 용이주도한 전략일 것이다. 안보장사가 국정농단 부역자들을 소생시킬 수 있는 유일한 무기라고 판단한 때문일 것이다.

 

위대한 촛불은 박근혜를 파면시키고 적폐청산과 정권교체를 반드시 완수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통일 대통령을 뽑는 게 정권교체이고, 지체없이 남북은 손을 맞잡고 전쟁 전야의 일대 위기를 끝장내라는 게 촛불의 명령이다. 통일 대통령을 뽑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 백성들의 몴이다. 우리는 승리할 수 있는 막강한 힘, 즉 현명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 똑똑히 보자! 남북이 손을 맞잡자는 후보를. 즉각 대화를 통해 평화 번영의 길로 들어서자는 대선 후보에게 몰표를 던지자. 그게 촛불에 보답하는 길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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