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핵전략자산지원대가로 남조선군중동파병 요구, 《이슬람교국가》의 표적이 된 남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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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34회 작성일 17-03-2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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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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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핵전략자산지원대가로 남조선군중동파병 요구, 《이슬람교국가》의 표적이 된 남조선

 

미국무장관 틸러슨의 주재로 열리는 《반이슬람국가 국제련대외교장관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을 행각한 남조선외교부 장관 윤병세가 이번에 《이슬람교국가》격퇴작전과 관련한 파병압력을 받고 극도로 불안해하고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남조선당국이 가장 신경을 곤두세웠던 문제는 현재 미국과 함께 벌리고있는 합동군사연습에서 방대한 핵전략자산지원을 받는 대가로 미국이 어떤 보상을 요구할것인가, 그를 어떻게 받아들이겠는가 하는것이였다고 한다.

최근 《이슬람교국가》세력이 미국의 15개주에서 《훈련된 게릴라》들을 확보하고있으며 앞으로 《9.11테로》와 같은 공격에 나서겠다고 하고있는 조건에서 미국은 이번에 동맹국들의 병력을 《이슬람교국가》격퇴작전의 전면에 내세우는것으로써 미군피해를 줄이려하고있다.

미국을 행각하여 중동파병압력을 받은 윤병세는 저들이 《이슬람교국가》격퇴와 직접적인 리해관계가 없다는 식으로 우는 소리를 하였지만 미국무장관 틸러슨은 《일방이 침략을 받았을 때 다른 일방이 지원한다.》는 《한미동맹정신》을 내들고 윤병세를 압박하였다고 한다.

결국 미국을 행각하여 북에 대해 악담질만 하던 윤병세는 남조선군 중동파병이라는 무거운 짐보따리를 질머지게 되였다.

남조선은 지난 1960년대 윁남파병때부터 미국의 총알받이, 대포밥으로 청장년들이 해외전장에 나가 개죽음을 당하였다.

특히 2003년에도 미국의 압력에 못이겨 이라크파병에 나선것으로 하여 《알카에다》의 테로대상으로 지목되였던 전례가 있는것만큼 이번에도 중동과 유럽지역에 나가있는 남조선주민들이 《테로》의 항시적인 위협을 받게 되였다고 할수 있다.

지금 정세전문가들은 미국의 중동파병압력은 《한미동맹》을 걸고 압박하는 또다른 청구서라고 하면서 중동파병은 남조선에《초대형악재》가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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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입력/재캐나다동포전국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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