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IA요원 죽기 직전, 9.11은 자작극이라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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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749회 작성일 17-07-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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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IA요원 죽기 직전, 9.11은 자작극이라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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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편집입력/재캐나다동포전국연합회)

 

이창기 기자 icon_mail.gif  

 

기사입력: 2017/07/25 [09:2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7년 7월 13일 유어뉴스와이어의 CIA요원 하워드 씨의 9.11테러가 자작극이라는 고백 보도, http://yournewswire.com/cia-911-wtc7/     © 자주시보

 

16일 모 인터넷게시판에 미주동포 이인숙 논평가가 13일자 유어뉴스와이어(Your News Wire)의 CIA요원의 죽기 전 고백 보도를 소개하였다.(http://yournewswire.com/cia-911-wtc7/)

 

이인숙 논평가가 번역한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36년간 미국CIA에서 일해왔던 하워드 씨-Mr. Howard(79살)가 죽음을 몇 주일 앞두고 9.11에 있었던 건물 중 #7을 상관의 명령을 받고 자신이 직접 철거폭발을 했노라고 고백했다.

이 건물이 무너지는 데 겨우 30초 걸렸다. 그 건물이 무너질 때 사람도 다치지 않고 그들의 계획이 잘 성사되어 하워드와 그 동료들은 위스키를 마시고 담배를 피며 축하파티까지 했다. 

 

특히 이 건물은 World Trade Center#1, #2가 무너진 7시간 후에 무너졌는데 그시간은5:20pm이었다. 그런데 BBC 방송은 이 빌딩이 무너지기 20분 전에 방송하였다. BBC가 무너질 것을 미리 알고 방송했다는 것이다. 

 

하워드는 당시 그의 동료들과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진실을 알려고 할까 두려워하기 시작했는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주류언론은 그 의혹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 거들도 보지도 않았다고 회고했다.

 

그는 80층의 건물까지도 폭발할 수 있는 엔지니어 전문가인데 그는, 그 당시 애국자라면 더 좋은 것을 위해 정보부나 백악관에 질문하지 않고 거짓말을 서슴없이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 돌이켜보니 뭔가 잘못 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이런 엄청난 흑막을 공개하였다고 한다.

 

끝으로 하워드는 누가 이 엄청난 범죄를 저질렀는지에 대해 말했는데 “전 세계에서 오직 하나있는 조직이다, 알카이에다는 절대 아니다” 라고 고백했다.-“There is only one organization that spans the entire world, and let me tell you now, it isn’t and it never was al-Qaeda.” 

 

 

 

9.11테러가 자자극이었다는 주장은 사건 당시부터 프랑스 기자 등에 의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펜타곤에 뚫린 구멍이 항공기 형태의 구멍이 아니라 크루즈미사일 형태였으며 항공기 잔해는 발견된 것이 없다는 등 수도 없는 명백한 증거들이 나왔지만 미국과 세계의 주류 언론들은 이런 주장들을 근거 없는 음모설이라고 뭉개버리고 알카에다의 테러로 몰아갔다. 이는 이후 미국에 애국법이 만들어지고 아프간전쟁, 유고전쟁, 이라크전쟁 등이 줄줄이 벌어지는 핵심 명분이 되었다. 

 

9.11 테러는 2001년에 일어났다. 소련의 해체로 상대를 잃어버린 미국의 군산복합체 자본가들은 새로운 적을 만들어야 무기를 소모하고 돈을 벌 수 있었다. 미국의 관변학자들은 이데올로기의 충돌에서 ‘문명의 충돌’로 전환될 것이라는 요설들을 이미 몇 해 전부터 펴왔었다. 그리고 9.11이 터지고 미국은 신형 순항미사일 등을 선보이며 컴퓨터게임과 같은 전쟁을 중동과 유럽 곳곳에서 일으키기 시작했던 것이다. 당시 부시 정부는 중동을 정리하고 나면 북한도 무력으로 제압하려고 했었다. 부시는 그 명분이 바로 ‘악의 축’이라고 밝혔다. 그렇게 해서 소련과의 양극체제에서 미국 중심의 일극패권체제를 완성하려고 했던 것이다.

 

미국의 세계 일극패권을 위해 이라크, 유고, 아프간 등에서는 수백만명의 무고한 주민들이 희생되었으며 지금도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고 참혹한 고통을 당하고 있다. 그 여파는 지금까지도 이어져 리비아, 시리아, 예멘 등에서는 지금도 전쟁의 포성이 계속 울려나오고 있다. 

 

어떻게 세계 지배를 위해, 무기를 팔아먹기 위해 이렇게 많은 인류를 죽일 수 있는가. 그것도 수천명의 자국민을 자작극 테러로 학살하여 만든 명분으로...

 

그이 미국이 북에게 핵만 포기하면 잘 살게 해주겠다고 하는데 북이 과연 미국의 말을 믿을 수 있겠는가. 

한국 정부와 언론들도 오로지 미국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받아 외우며 북이 핵포기만 하면 번영을 누리게 해주겠다고 말하고 있다. 

 

미국인 인질을 구하기 위해 북을 직접 방문했던 제임스 클래퍼 전 미국정보국장은 ‘북은 미국이 완전한 안전담보를 해주지 않는 한 절대로 핵무장력 강화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핵동결도 주한미군철수, 평화협정체결과 같은 선물을 주지 않으면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하  싫지만 북의 핵무력 강화를 여기서 막기 위해서는 그런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다는 의견을 지난해 말부터 지속적으로 펴오고 있다. 

 

이는 미국의 패권붕괴를 의미한다. 그간 미국이 별별 조작을 다 해가며 구축한 일극패권이 북과의 대결전의 패배로 일거에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도 쉽게 클래퍼의 주장대로 행동할 수 없는 것이며 북미 사이에 첨예한 대결전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것이다.

 

북미대결전은 두 나라의 운명만이 아닌 세계의 운명이 걸린 대결전인 셈이다.  (끝) 원문출처/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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