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조선경제를 파괴할 목적으로 위조화페를 비법제조, 남조선정보당국도 적극 가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57회 작성일 17-09-06 10:30

본문

 

주체106(2017)년 9월 6일
star.gif추천수 : 2

 

미국 북조선경제를 파괴할 목적으로 위조화페를 비법제조, 남조선정보당국도 적극 가담

최근 미국이 북조선위조화페를 대량적으로 비법제조하고 그것을 북조선에 들이밀려고 책동하고있다고 한다. 특히 여기에 남조선정보당국도 적극 가담하고있다고 한다.

 

3361bf62950398182fa8b63c3f8e29f0_1504708124_3985.jpg
​북조선 화폐 (편집입력/재캐나다동포전국련, 출처/인터넷)

  

얼마전에 미국외교정책전문가 리챠드 미니터는 경제전문잡지 《포브스》에 《북조선에 위조화페폭탄을 투하하라》라는 제목으로 북조선에 위조화페를 대량적으로 들이밀어 재정체계를 붕괴시켜야 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하였다고 한다.

리챠드 미니터는 지난 시기 《잃​어버리 빈 라덴》(2003년), 《그림자전쟁》(2004년) , 《막후 진두지휘》(2012년) 등의 기사들을 잡지들에 게재하여 미국의 군사외교정책을 ( 대변해온 자라고 한다.

이번에 그자는 북조선에 《위조화페폭탄》을 투하하여 북조선화페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키는것은 미국이 북조선에 대한 군사적대응이나 경제제재를 하는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고 실현가능한것이라고 줴쳐댔다고 한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2016년 남조선에서 발생한 《북위조화페조작사건》이 미니터의 주장과 무관하지 않다고 평하고있다.

2016년 5월 남조선의 서울 영등포구에서 A4용지크기의 종이에 앞뒤로 북조선의 화페가 인쇄된 150kg의 위조화페뭉치가 발견된 적이 있었다.

당시 8만장규모의 북위조화페는 맨눈으로 볼 때 진짜와 다름없고 서로 다른 돈번호가 찍혀있는 등 매우 정교하여 개인의 작품으로 볼수 없었지만 사건을 맡은 수사기관은 3명의 《탈북자》들이 넘긴것이라고만 발표하였다. 그리고 제작과 류통과정에 대해 일체 함구무언하였으며 위조화페를 소각처리하는것으로 사건을 서둘러 덮어버렸다.

최근 미국내에서 제기된 《위조화페폭탄》투하주장과 2016년 《북위조화페조작사건》을 련결시켜볼때 미국의 위조화페대량투입이 이미 2016년부터 시작되였을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핵무장을 완성한 북조선에 대한 군사적공격이 어려워진 조건에서 경제제재의 도수를 높이는것과 함께 대량의 위조화페를 들이미는 방법으로 북조선내부를 와해시키기 위해 음흉하게 책동하고있으며 여기에 남조선정보당국도 가담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메아리통신)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16-2017 KCNCC(Korean Canada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kcncc1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