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생산에 기여하는 새 기술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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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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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생산에 기여하는 새 기술을 도입
최근 전력공업성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당김응력을 리용한 타빈축교정기술을 새롭게 창안도입하여 전력생산정상화에 적극 기여하고있다.
지난 시기 화력발전소들에서는 타빈이 가동할 때 축과 메달사이에 쓸리면서 발생하는 열에 의하여 타빈축이 구부러지는 현상이 나타나군 하였다. 구부러진 타빈축은 운영시 진동을 발생시키며 나아가서는 설비의 가동을 불가능하게 하는 현상을 초래하게 한다.
당김응력을 리용한 타빈축교정기술을 현실에 도입해본데 의하면 지난 시기 공업실천에 도입된 여러가지 타빈축교정방법에 비해 교정효과가 몇배나 높다는것이 과학적으로 뚜렷이 증명되였다.
새로운 기술이 도입된 어느 한 화력발전소에서는 타빈축의 변형으로 하여 값비싼 소재로 오랜 시간에 걸쳐 다시 축을 가공하던 종전의 작업공정이 현저히 극복되고 전력생산을 보다 정상화할수 있게 되였다. (메아리통신)
김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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