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장군님! 제일이다!! Our general is the Best!! (조선국립교향향악단연주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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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139회 작성일 18-02-1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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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2005년이 넘어가는 겨울이었습니다. 

김정일 장군님께서 마지막 수표를 하기 전에 창가로 가시었습니다.

또 한 번 생각 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그 해 9월 19일 조선과 미국을 포함하여 6국 대표들이 수표(싸인)를 했습니다. 소위 9.19 합의문이란 겁니다. 그러나.

그 이튿날  미국은 그 합의문을 발기발기 찢어 휴지통에 넣었습니다

미국이 조선을 또 속인 것입니다.  이젠 더 이상 속을 수 없습니다.

1994년 제네바 협정에서도 속았습니다!  그렇게 속았지만,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2005 년 겨울이 그 다음 해로 넘어갈 즈음,  다시 한 번 더 생각하시기 위해 창가로 가신 것입니다.  오래 생각하셨습니다. 매우 오래....  그 결과, 바로 오늘의 조선과 미국의 성적표입니다. 


장고 끝에 마지막 수표하셨습니다.
"우리의 조국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달콤한 눈깔사탕이 아니다."  라고 결론 지으시며 마지막 수표(핵개발 승인의 최종싸인)를 하시었습니다. 그 후, 조국의 안위를 위해 온갖 고생하시다가 서거하셨습니다.  1991년 소비에트 련방이 해체되고, 동유럽이 미제딸라 경제체제에 흡수되었습니다. 중국은 딸라맛에 허우적 거리며 북조국을 외면했습니다. 홀로 조선만이 남았었습니다.  미국은 팔짱끼고 3.3.3. 작전으로 나갔습니다. 3 주일 후, 3 달후, 아니면 적어도 3년 안에 조선이 무너질꺼라고 장담하며 전세계 언론들에 선전했습니다. 그럴 때 김정일 장군님은 북녘인민은 물론 남북을 가리지 않고 모든 조선인민을 위해 조국을 지켜야 했습니다. 그토록 어려운 시기었습니다. 그런 힘든 역경 속에서 김정일 장군님은 김일성 수령님의 사회주의 완성과 조선의 안위, 조선민족의 궁극적 통일이란 유업을 받들어 '선군정치'로 일로매진하셨습니다. 이어  김정은 국무위원장께선 김일성 수령님과 김정일 장군님의 유업을 계승하시어,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민본정치와 병진로선으로 조선을 이끄시어 미군국, 제국주의자들과 그 들의 졸개 국가들을 우리의 조국 앞에 납작 엎드리게 하였습니다!! 

​조선국립교향악단의 연주,  "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 를 올리면서 김정일 장군님의 76주년 탄생일을 기념합니다. 
클릭하시면 연주 동영상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재카나다동포전국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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