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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배후설》은 상투적인 수법 -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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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5-14 11:59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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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북배후설》은 상투적인 수법

-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

 

기자; 《농협전산망 북해킹설》과 《무인기사건의 북소행설》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실장; 옳다. 2011년 4월 리명박보수패당은 농협(농업협동조합중앙회)금융콤퓨터망마비사태와 관련하여 그 무슨 《대남싸이버테로》라고 요란하게 떠들어대며 《북의 소행설》을 들고나왔다. 보수패당이 발표한 《조사결과》라는것을 보면 객관의 보통상식으로는 도저히 리해가 가지 않는 내용들로 가득 차있었다. 당시 커다란 피해를 입은 남조선의 농협당사자들과 해당 전문가들은 《북의 소행》설을 들고나온 당국의 발표에 대해 《싸이버전에 대한 초보적인 개념도 없는 무식쟁이들의 서뿌른 결론》으로 락인하였다. 남조선의 한 보안전문가는 《농협이 허술했다고 하더라도 방화벽이라든지 〈침입탐지〉같은게 있는데 내부에서 그런 부분들을 자세히 알려주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문제의 〈좀비콤퓨터〉만 보더라도 그렇다. 검찰발표대로라면 〈좀비콤퓨터〉에 악성코드가 깔렸다는것을 7개월동안이나 몰랐다는것 아닌가. 체계관리콤퓨터에 보안프로그람도 깔지 않고 외부로 반출하는 그런 경우는 상상하기 힘들다. 일반적으로 직원들 콤퓨터를 그런 식으로 관리하는 기업은 없다. 게다가 그 콤퓨터관리자가 보안담당자이지 않았는가. 보안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정부〉발표를 리해할수 없을것이다. 작은 규모라도 자체적으로 전산망을 운영하고있는 사람들이라면 도저히 리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 농협자체를 보아도 보안지침은 다 있었지만 지키지 못하여 문제가 되였던 부분이 대부분이다. 또 보안규정을 지키지 않는 허술한 상황이라 할지라도 내부에서 도움이 없이는 밖에서 뚫고 들어와 마비시킨다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북소행해킹〉이란 환상소설에나 나올법한 황당한 론리로서 완전한 허구이다.》고 까밝히였다. 지어 남조선군부까지 농협금융콤퓨터망마비사태를 《북의 공격》으로 볼수 없다는 립장을 발표하였다.

보수패당은 박근혜집권시기인 2014년에도 《무인기사건의 북소행설》이라는것을 들고나왔다. 당시 려객선 《세월》호침몰사고로 온 남조선땅이 초상집으로 화하고 울분에 찬 절규가 그대로 《대통령탄핵》요구로 번져지고있었으며 다가오는 6월 4일 《지방선거》에서 보수패당의 패배가 확연해지게 되였다. 이러한 최악의 《정권》위기에 처한 박근혜패당은 그로부터의 출로를 《무인기사건》에서 찾아보려고 획책하였다.

사건의 공정한 해결은 애당초 꿈도 꾸지 않았던 박근혜패당이 《조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하자마자 《조작된 무인기를 믿으라는것인데 차라리 안보이는 귀신을 믿겠다.》, 《어김없이 〈선거〉철에 찾아온 〈북풍〉이다. 반갑다.》, 《급한 모양이다. 〈선거〉때가 얼마 남지 않은 모양이다. 그래서 〈무인기사건〉조작인가. 에라 개놈들아.》와 같은 야유조소와 규탄배격의 목소리가 남조선전역에서 쏟아져나왔다.

이처럼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상투적인 수법으로 《북풍》조작소동을 벌려왔다.

기자; 개꼬리 삼년가도 황모 못된다더니 오늘도 《자한당》패들의 고질적인 악습은 변하지 않고있다. 그래서 지금 남조선각계층속에서는 《자한당》해체기운이 무섭게 고조되고있지 않는가.

실장; 그렇다. 《북배후설》을 떠들어대며 《북풍》조작소동에 미쳐날뛰는 《자한당》것들을 두고 남조선각계층은 《입만 벌리면 〈북의 소행〉이니, 〈북이 배후〉라느니 하는 보수당의 행태에 신물이 난다.》, 《국민을 우습게 보고있다.》, 《국민을 우롱하는 〈자유한국당〉을 그냥 둘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청와대게시판에도 《그냥 국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듣겠다는 그 말 한마디가 그렇게 힘드나.》, 《가짜뉴스로 국민을 호도하는구나. 진짜 역겹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너희들은 국민을 뭘로 보느냐?》, 《더이상 못참겠다! 다시 초불을 들고 한국당을 완전히 해체시키자.》, 《정말 꼴보기 싫은 인간들. 사회분렬조장세력이다.》,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래년 〈총선〉에서 박멸하는 길뿐이다.》 등의 글들이 수없이 오르고있다.

기자; 《자한당》은 역시 갈데없는 동족대결당, 반역집단이다.

《자한당》이 피대를 돋구며 《북배후설》을 고아댈수록 극도의 고립과 파멸의 나락에서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저들의 가련한 몰골만 낱낱이 드러낼뿐이다.

남조선각계층은 더욱더 가열찬 《자한당》해체투쟁으로 민족의 암적존재, 동족대결의 무리인 역적당것들을 력사의 무덤에 무자비하게 처박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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