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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발전의 길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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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7-08 11:30 조회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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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 7 7일 로동신문

 

 

 

과학발전의 길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사회건설의 첫날부터 과학기술의 발전을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성쇠를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로 보시고 과학기술발전에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배려를 돌려주시였습니다.

 

오늘 우리의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강력한 추동력으로서 자기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고있다.

 

해방후 그야말로 청소한 력량으로 새 조국건설을 떠밀던 70여년전의 그때로부터 오늘은 만리창공을 치뚫고 지심을 통채로 뒤흔들며 5천년민족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온 주체과학기술의 그 거대한 위력에 대하여 생각할 때마다 우리 인민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만년토대를 굳건히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된다.

 

일찌기 혁명과 건설에서 지식인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중시하시고 우리 당마크에 마치와 낫과 함께 붓을 새겨넣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하여 일찍부터 커다란 심혈을 기울여오신 우리 수령님의 선견지명이 정당하였다는것을 오늘 세계가 공인하는 우리의 국력은 뚜렷이 확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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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편집입력/카나다동포전국련)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해방후 우리 나라의 과학기술실태는 말이 아니였다.

 

발전소를 건설하고 용광로를 복구하자고 하여도 어디서나 전문가, 기술자를 요구하였지만 지식인들은 얼마 되지 않았고 그나마 산지사방에 흩어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조국개선연설에서 새 민주조선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을 합칠 때가 왔다고 하시면서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할것을 호소하시였다.

 

절세위인의 호소에 화답하여 북과 남, 해외에서 수많은 지식인들이 앞을 다투어 위대한 수령님의 품을 찾아왔다. 바로 이들이 해방후 우리의 주체적인 과학력량의 중요한 한부분을 이루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해방후 수산연구소, 중앙광업연구소를 비롯한 나라의 첫 과학연구기관들이 조직되였으며 각 분야에 수십개의 시험장, 시험소 등이 조직되였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에는 과학발전을 위한 주체적인 력량과 토대가 튼튼히 마련되게 되였다.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이 호소는 갈길 몰라 헤매이던 우리 지식인들을 하나로 묶어세워 새 민주조선건설에로 적극 불러일으킨 열렬한 애국의 부름이였다.

 

 

 

불길속에서 태여난 과학원

 

 

 

위대한 수령님께서 과학원창립과 관련한 구상을 내놓으신것은 주체41(1952) 4월에 열린 과학자대회에서였다.

 

당시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과 사대주의, 교조주의에 물젖은 일부 사람들은 다른 나라들에서는 독립후에도 10년 또는 수십년이 지나서야 과학원을 창립하였는데 해방된지 몇해밖에 안되고 힘겨운 전쟁을 하고있는 형편에서 과학원을 창립하는것은 시기상조라고 떠벌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그릇된 견해를 단호히 일축하시고 과학력량이 약하면 약할수록 과학연구사업을 조직하고 지도하는 국가적인 사업체계를 우선 튼튼히 세워놓고 과학기술발전을 급속히 추진시켜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온 나라의 우수한 과학자들을 모아 과학연구사업을 집체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과학원을 조직할것이라고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강철의 담력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41(1952) 12 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학원(오늘의 국가과학원)의 창립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다.

 

지난해 1월 국가과학원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생사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전쟁시기에 국가과학원이 창립된것은 하나의 사변이였다고 뜨겁게 회고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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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과학원 (자료사진편집입력/카나다동포전국련, 출처/인터넷)

 

 

 

과학자들에게 바치신 찬성의 한표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의 날들인 주체76(1987) 11 15일과 주체82(1993) 11 21일은 주체과학발전사에 아로새겨진 뜻깊은 날들이다. 바로 이날들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지방주권기관 대의원후보자로 추천된 국가과학원 과학자들을 축하해주시고 찬성투표하시였다.

 

주체82(1993)년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단호히 대처하여 준전시상태가 선포된 해였다. 당시 정세는 매우 긴장하였다.

 

선거를 앞두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당 부문 일군에게 자신께서는 과학원에 나가 과학자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거장에서 대의원후보자로 추천된 과학자를 만나주시고 축하한다고, 일을 잘해서 인민의 충복이 되라고 뜨겁게 고무해주시였다. 그리고 그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시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께서 과학자대의원후보자에게 바치신 찬성의 한표는 그 하나만이 아닌 우리의 모든 과학자들에 대한 하늘같은 사랑이고 믿음이였다.

 

과학이 없으면 미래도 있을수 없다고 하시며 과학을 그처럼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장군님의 과학중시의 력사는 오늘도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본사기자 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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