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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삐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 언제가도 아메리카합중국의 《51번째주》라는 오명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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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0-24 00:29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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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입은 삐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

 

지난 10월초 우리 공화국은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하였다.

이것은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일대사변으로 된다.

그런데 이것을 놓고 얼마전 미국의 사촉을 받은 유럽동맹 6개 나라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비공개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규탄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문제는 남조선당국이 이 《공동성명》에 대해 《존중》타령을 늘어놓은것이다.

도대체 무슨 체면에 그따위 나발을 함부로 불어대는가 하는것이다.

올해 상반년기간만 보더라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미국과 야합한 합동군사연습을 무려 100회이상 강행하였고 지난 8월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북안정화작전》까지 포함된 《후반기 <한>미련합지휘소훈련》을 벌려놓았다. 또 얼마전 《국회업무보고》라는데서 드러난바와 같이 《한미련합해병대훈련》인 《케이멥》훈련을 무려 24차에 걸쳐 강행하였다. 이러한 불장난소동들에 미국이 개발한 첨단살인장비들이 대대적으로 동원되였다는것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이뿐이 아니다.

이미 스텔스전투기 《F-35A》 8대를 미국으로부터 구입한 남조선군부는 2021년까지 40대를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다. 또한 레이자대공무기, 싸이버전 및 전자전장비, 인공지능무기, 장거리타격무기체계, 핵동력잠수함의 개발과 6 000t급 《미니 이지스구축함》, 대형수송함 등의 건조, 《글로벌 호크》 4대, 공중급유기《KC-330》 4호기, 해상초계기와 해상작전직승기들을 도입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그야말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군사적대결광기는 절정에 달하고있다. 그 뒤에는 다름아닌 현 남조선당국이 있다.

앞에서는 평화와 안정을 떠들고 뒤에서는 외세를 업고 동족을 압살하기 위한 전쟁책동에 광분하는 이런자들때문에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보장문제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있는것이다.

이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전쟁억제력강화조치는 천만번 정당하며 누구도 시야비야 할수 없다.

더우기 우리가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의 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한 날 미국이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 맨-3》을 시험발사하였다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다.

하다면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해 걸고드는 남조선당국이 어째서 미국상전의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는가.

상전인 미국은 미싸일발사시험을 해도 되고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 살고있는 우리만이 안된다는것은 적반하장격의 날강도적론리이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군사적조치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기 전에 북남합의를 위반하며 외세와 함께 군사적광태를 계속 감행해온 저들의 만고죄악에 대해서나 돌이켜보는것이 격에 어울릴것이다.

자고로 입은 삐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고 일러왔다.

남조선당국의 《존중》타령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편승하는 용납못할 반민족적망동으로서 온 겨레의 비난과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남조선이 지금처럼 미국의 비위나 맞추는 식으로 나아가다가는 언제가도 아메리카합중국의 《51번째주》라는 오명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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