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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 2019년 아시아청소년 및 청년력기선수권대회에서 혁혁한 성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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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0-27 22:40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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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28일 로동신문

 

우리 선수들 2019년 아시아청소년 및 청년력기선수권대회에서 혁혁한 성과 달성

청소년급 녀자단체, 청년급 녀자, 남자단체순위에서 1위, 34건의 새 기록 수립, 55개의 금메달 쟁취

 

우리 나라의 력기선수들이 2019년 아시아청소년 및 청년력기선수권대회에서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된 선수권대회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몽골, 사우디 아라비아, 필리핀, 까자흐스딴, 윁남, 중국 대북 등 10여개 나라와 지역의 19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아시아나라들의 력기발전수준과 전망을 잘 보여준 이번 선수권대회는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리 선수들은 선수권대회에서 청소년급 녀자단체, 청년급 녀자, 남자단체순위에서 1위를 하였으며 34건의 새 기록을 수립하고 55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첫날경기에서 백혜정선수는 청소년 녀자 45㎏급경기 끌어올리기에서 77kg을, 추켜올리기에서 95kg을 성공시켜 종합 172kg으로 세부종목들과 종합에서 각각 세계 및 아시아청소년 새 기록을 세움으로써 이번 대회의 첫 기록갱신자로 되였다.

박명진선수도 청소년 남자 49㎏급경기에 출전하여 끌어올리기와 종합에서 각각 세계 및 아시아청소년기록을 돌파하였다.

이날 우리 선수들은 청소년 녀자 40kg급경기 세부종목들과 종합에서, 청년 남자 55kg급경기 끌어올리기와 종합에서 각각 1위를 한것을 비롯하여 모두 11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우리 선수들의 경기성과는 날을 따라 확대되였다.

2017년 세계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한 전적을 가지고있는 김일경선수의 경기는 시작부터 전문가들과 관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청소년과 청년 녀자 59㎏급경기에 출전한 김일경선수는 끌어올리기 첫번째들기와 두번째, 세번째들기에서 93kg, 97kg, 99kg을 련속 들어올려 세계 및 아시아청소년기록을 세차례나 갱신하였다.

추켜올리기에서 129㎏을 성공시킨 그는 종합 228㎏의 성적으로 추켜올리기와 종합에서도 각각 세계 및 아시아청소년, 청년 새 기록을 수립함으로써 나어린 력기강자의 실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이밖에 박진해선수는 청소년 녀자 55㎏급경기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각각 세계 및 아시아청소년기록을, 김충국선수는 청년 남자 61kg급경기 추켜올리기에서 세계 및 아시아청년기록을 돌파하였으며 김지향선수는 청년 녀자 55㎏급경기 추켜올리기에서 세계 및 아시아청년 새 기록을, 종합에서 아시아청년 새 기록을, 송국향선수는 청년 녀자 71㎏급경기 세부종목들과 종합에서 각각 아시아청년 새 기록을 세웠다.

리숙, 원현심선수들은 청소년 녀자 64㎏급, 49㎏급경기 끌어올리기,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각각 1위를 하였으며 김경령, 김은송선수들은 청년 녀자 76㎏급, 81㎏급경기에서 모든 선수들을 누르고 각각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우승의 시상대에 올라 람홍색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린 선수들속에는 청년 남자 67㎏급, 96㎏급, 녀자 49㎏급경기에 출전한 리룡현, 양대봉, 한정심선수들도 있다.

한편 우주향선수는 청소년 녀자 71㎏급경기 추켜올리기에서, 로광렬선수는 청년 남자 81㎏급경기 추켜올리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우리 선수들의 경기성과는 선수권대회 마감날까지도 이어졌다.

리일옥선수는 청년 녀자 87㎏급경기 세부종목들과 종합에서, 차강진선수는 청소년 남자 102㎏이상급경기 끌어올리기에서 각각 1위를 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백혜정, 김일경, 김충국선수들은 최우수선수상을 수여받았다.

선수권대회 전기간 우리 선수들은 나라와 지역별 금메달획득에서 제일 앞자리를 차지하였으며 23개의 은메달, 15개의 동메달을 비롯하여 도합 93개의 메달을 따냈다.

우리 선수들이 2019년 아시아청소년 및 청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이룩한 성과는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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