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을 지니시고//《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고 인민생활에 첫째가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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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876회 작성일 20-01-0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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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을 지니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얼마전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보고에서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우리 당은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하였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하다면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드시는 우리 원수님의 인민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정신에 맥동치고있는 뜨거운 사랑의 기초에는 무엇이 있는가.
그것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고 인민생활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며 모든 사람들을 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인민들에게 뜨겁게 가닿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난 수년동안 우리 공화국에서 이룩된 빛나는 성과들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을 굳게 믿으시고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하여 우리 인민모두를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결과이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은 우리 인민이야말로 력사의 돌풍속에서도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위대한 인민이며 이런 인민과 함께라면 그 어떤 역경도 맞받아뚫고 혁명위업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연설을 되새겨보아도 주옥같은 명제들속에 맥박치는 부름은 바로 위대한 인민이였다.
위대한 인민!
바로 여기에 우리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최상최대의 믿음이 다 담겨져있다.
참으로 이 세상 그 어느 인민도 지녀보지 못한 부름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가신 인민을 얼마나 사랑하시였으면, 얼마나 하늘처럼 귀중히 여기시였으면 평범한 우리 인민들을 위대한 인민이라고 그토록 정을 담아 부르고 또 부르시였으랴.
주체104(2015)년이 저물어가던 12월의 어느날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도록 하여야 한다고, 우리 인민은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며 당과 운명을 함께 하고있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 위대한 인민이라는 이 값높은 부름에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성장한 인민답게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 강용한 인민으로 되길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절대적인 믿음이라고 할 때 그것은 그 무엇에 의해서도 흔들리지 않는 확고부동한 신념이다.
바로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간직하고계시기에 언제인가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오늘도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나는 세상에 대고 우리 인민이 제일 위대한 인민이라는것을 자랑하고싶습니다, 나는 이런 훌륭한 인민과 함께 혁명하는것을 긍지로 생각합니다, 나는 이런 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불타는 강도 서슴없이 건느고 험한 가시밭도 웃으며 헤쳐나가는 인민의 수호자,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려고 합니다.…
믿음에는 보답이 따르기마련이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위대한 신념, 절대적인 믿음은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낳게 하고있으며 이 땅우에 날에날마다 충정과 위훈을 수놓아갈수 있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에서는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위대한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그렇다.
령도자는 인민을 절대적으로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한없이 신뢰하며 따르는 이 혼연일체는 이 세상 그 누구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최강의 무기이며 이 불가항력적위력을 지닌 우리 공화국은 온갖 도전과 난관들을 과감히 이겨내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대업을 앞당겨 실현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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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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