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세찬 공격전으로 5월 공사계획 108%로 넘쳐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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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24회 작성일 20-06-0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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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6월 6일

 

                                                    드세찬 공격전으로 5월 공사계획 108%로 넘쳐 수행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를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한 총공격전으로 백두전역이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다.

216사단 전체 지휘관, 돌격대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1 400여세대의 살림집골조공사와 내외부미장, 지대정리 및 

하천정리공사, 하부구조 및 시설물건설, 도로로반공사 등 5월 총공사계획이 108%로 수행되였다.

618건설려단 황해북도련대에서는 70여동의 살림집과 공공건물에 대한 골조공사를 10여일이나 앞당겨 끝낸 기세로 련속공격전을 

들이대여 지붕공사를 완성하고 내외부미장을 기한전에 결속하였다.

922건설려단 황해남도련대에서는 수십세대의 살림집과 여러 공공건물공사를 동시에 밀고나가기 위한 작전을 면밀히 세우고 

대상에 따르는 력량배치를 합리적으로 하여 월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다.

포태천호안공사를 담당한 라선시련대에서는 수만㎡의 장석쌓기와 잔디입히기를 짧은 기간에 결속함으로써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높은 공사속도를 기록하였다.

지금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충정의 일념안고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나가는 216사단 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공사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메아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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