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분의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억척으로 뿌리박힌 신념의 기둥을 허물어보겠다고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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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82회 작성일 20-06-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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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6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응분의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목숨보다 귀중한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중상모독해나선 《탈북자》쓰레기들의 망동과 그를 묵인조장한 남조선당국의 치떨리는 행위는 우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일군들의 심장을 분노의 용암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삶의 전부로,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가장 신성한것으로 여긴다.

온몸이 불에 타면서도 절세위인들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구호나무를 지켜내고 비록 육체는 날바다에 수장될지언정 절세위인들의 영상이 모셔진 초상화만은 물한방울 새여들어가지 않게 정중히 보위하는것이 우리 인민들이다.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억척으로 뿌리박힌 신념의 기둥을 허물어보겠다고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너절한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벌려놓은 남조선당국의 처사를 보면서 뇌리에 더 깊이 새기게 되는것은 적은 역시 적이라는것이다.

앞에서는 귀맛좋은 소리만 하면서 억지웃음을 짓고 돌아앉아 해온짓거리들을 보면 리명박, 박근혜때와 똑같다.

다른것이 있다면 선임자들은 내놓고 동족대결정책을 펴왔다면 현 당국은 《평화번영》이라는 간판을 내달고 그 뒤에서 더 교묘한 방식으로 대미추종과 동족대결정책을 펴온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참을만큼 참아왔고 경고할만큼은 다 하였다. 이제 더이상 참을수는 없다.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 대가가 어떤가를 인간쓰레기들은 물론 남조선당국도 곧 뼈저리게 느끼게 될것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 황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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