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형의 뻐스를 만들었다 청진뻐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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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형의 뻐스를 만들었다
공화국에서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고있는 속에 청진뻐스공장에서 새형의 《집삼》뻐스들을 만들내는 또 하나의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공장에서 새로 제작한 뻐스들은 형태가 새롭고 장거리려행을 하는 인민들의 리용상편리를 위해 의자의 완충작용을 고려하여 설계되였을뿐아니라 TV를 보며 려행할수 있는 등 여러가지 우점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륙해운성 자동차운수관리국과 공장일군들은 새형의 뻐스들을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낼 높은 목표를 세우고 한달 남짓한 기간에 설계를 완성하였으며 련관단위들과의 긴밀한 협동밑에 뻐스생산에 필요한 자재들을 선행시키는데 주되는 힘을 넣었다.
뻐스조립직장, 가공직장, 의장품생산을 맡은 전기직장과 차체조립을 맡은 궤도전차조립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로동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려 새형의 뻐스를 만들어내는데 한몫 단단히 하였다.
공장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뜻깊은 올해에 새형의 뻐스들을 더 많이 만들어낼 자신만만한 배짱안고 계속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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