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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놓치지 말아야 할 유연탄생산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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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5-12 05:57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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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5월 10일 《민주조선》

 

놓치지 말아야 할 유연탄생산의 활성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매장량이 많고 채굴조건이 유리한 탄광들에 투자를 집중하고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인민경제의 늘어나는 석탄수요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합니다.》

현시기 유연탄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은 석탄공업부문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이다.

유연탄(갈탄)은 각종 유기성물질이 퇴적되여 형성된 탄화도가 니탄과 력청탄의 중간에 놓이는 석탄을 말한다.

우리 나라의 북부지구와 안주지구, 금야지구에 풍부하게 매장되여있는 유연탄은 그 량이 수십억t에 달하며 리용범위 또한 대단하다. 지난 시기 유연탄은 대부분 연료로 사용되였지만 심한 내굴과 발열량이 낮은것으로 하여 공업용으로는 널리 리용되지 못하였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오늘날 원유에서 뽑아내던 각종 연료와 공업용원료들을 석탄가스화하여 얻어내는것이 세계적인 추세로 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유연탄은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비롯하여 금속, 화학공업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절실히 필요한 원료, 연료로 되고있으며 그 생산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유연탄생산을 맡고있는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더욱 분발하여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탄광련합기업소, 탄광들에서는 굴진과 박토를 확고히 앞세워 더 많은 예비채탄장을 마련하며 운반능력을 최대한으로 높여 유연탄생산을 하루빨리 활성화하여야 한다.

특히 현행생산에 힘을 집중하여 제철, 제강소들과 화학공업기지 등에 더 많은 유연탄을 보내주는것과 함께 새 갱, 새 구역개발과 침수갱복구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 생산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유연탄생산을 맡은 단위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짜고드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여기서 기본은 생산활성화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 등을 원만히 보장하는것이다. 금속, 화학공업, 기계공업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는 유연탄생산활성화를 위한 철판과 쇠바줄, 뽐프, 전력케블, 배수배관을 비롯하여 자재와 설비들을 제때에 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워야 한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유연탄생산을 하루빨리 활성화하는것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과감하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최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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