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미사대에 쩌든 특등매국노무리 -- 《배》씨들이 노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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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69회 작성일 22-08-1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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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12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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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사대에 쩌든 특등매국노무리

 

《배》씨들이 노할 일

얼마전 윤석열패당이 미국상전에게 조선식 《이름》을 달아주는 낯간지러운 놀음을 벌렸다.

《한미동맹친선협회》회장이라는자는 지난 7월 25일 미백악관 국가안보보장회의 인디아태평양조정관을 만나 미상전에게 조선식 배씨성과 이름을 지어 섬겨바치는 추태를 부렸다.

그러면서 여기에는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후세에까지 그 이름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있다, 조선반도평화를 《수호》한것처럼 세계평화유지에 더 힘써줄것을 바라는 의미도 있다며 역겹게 놀아댔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배가성을 가진 사람들은 대대로 신성하게 여겨온 성씨를 빛내이지는 못할 망정 하필이면 골라골라 우리 겨레에게 참혹한 6.25전쟁의 참화를 들씌운 침략자에게 성씨를 달아주어 조상들앞에 부끄럽게 되였다고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고 몹시 분노해하고있다고 한다.

어찌 이들뿐이겠는가. 친미사대에 환장하여 상전에게 조선사람의 넋을 통채로 팔아먹은 윤석열역적패당에게 《배》씨성을 가진 사람들만이 아닌 온 겨레가 저주와 규탄을 퍼붓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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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집에 찾아간 《조객》들

윤석열역도는 지난 7월 27일에 미국에서 진행된 《추모의 벽》제막식놀음에 괴뢰국가보훈처, 국방부, sk그룹관계자들과 《국민의 힘》소속 의원들을 비롯한 떨거지들을 파견하고 제놈이 직접 《축사》를 보내여 《추모의 벽》은 력사적상징물, 평화의 공간으로 영원히 기억될것이다, 조선전쟁에서의 미군의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떠벌였다.

그런가 하면 역적패당들은 저저마다 나서서 그 무슨 《축사》를 한다, 조선전쟁참전자놈들을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한다, 미군전사자가족놈들의 집들에 문패를 달아준다 어쩐다하며 여기저기 싸다니면서 미국것들에게 아양을 떨었다.

이번에 미국에서 진행된 제막식놀음을 두고 세상사람들은 《추모의 벽》을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다가 제가 타죽은자들의 《묘비》로, 미국을 방문한 어중이떠중이들을 상가집에 찾아간 《조객》들이라고 비난조소하고있다.

윤석열역적무리는 민족의 운명과 리익을 외세에 송두리채 팔아먹는자들을 내외가 어떻게 보는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정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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