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9월 17일 다음해 밀, 보리농사를 위한 전국적인 기술전습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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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02회 작성일 23-09-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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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해 밀, 보리농사를 위한 전국적인 기술전습회 진행

 

당의 뜻대로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기 위한 투쟁이 계속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얼마전 공화국의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풍성농장에서는 다음해 밀, 보리농사와 관련한 전국적인 기술전습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내각과 농업위원회, 각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과 련관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전습회에서는 먼저 올해 밀, 보리농사의 경험과 교훈에 대하여 언급되였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올해 밀, 보리농사에서는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많은 농장, 작업반, 분조, 농업근로자들은 지력을 높이고 다수확품종과 앞선 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정보당 밀, 보리생산량을 늘이였다.

반면에 일부 단위들에서는 우량품종의 도입면적을 늘이지 못하고 지력개선에 깊은 관심을 돌리지 않았다. 또한 씨뿌리기적기와 재배면적보장, 기계화비중의 제고에 힘을 넣지 못한데로부터 정보당소출을 떨어뜨리였다.

전습회에서는 다음으로 가을밀, 보리씨뿌리기와 비배관리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이 강조되였다.

우선 밀, 보리재배면적을 늘이며 지력을 높이고 초기생육을 개선하여 겨울나이률을 높일데 대한 문제였다. 여기서는 적지선정을 바로하고 질좋은 거름을 정보당 20t, 소석회는 1t이상 내며 씨뿌리기전 종자준비를 잘하는것과 함께 밑비료를 넉넉히 주어 초기영양을 좋게 해줄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언급되였다.

다음으로 소출이 높은 우량품종들을 받아들이고 씨뿌리기를 최적기에 끝낼데 대한 문제가 제기되였다.

또한 강조된 문제는 기계씨뿌리기면적을 늘이면서 합리적인 겹재배, 사이그루재배방법을 적극 도입하여 토지리용률을 높이는것이였다. 그리고 우량품종들이 육종도입되고있는 조건에서 봄밀, 보리재배면적을 늘여 여러가지 요인으로 가을에 씨뿌리기의 적기를 놓치거나 질을 보장하지 못하는 등 정보당수확고를 떨어뜨릴수 있는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지적되였다.

이밖에도 관수대책을 철저히 세워 가물피해를 받지 않도록 할데 대한 문제 등이 강조되였다.

종자정선 및 소독공정, 동력에 의한 씨뿌리기를 비롯한 다양한 파종방법, 가을밀과 강냉이의 겹재배, 사이그루재배형식 등 과학적이며 선진적인 농사방법을 한가지라도 더 많이, 더 깊이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은 진지하고 열정적이였다.

전습회에서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것은 능률높은 관수설비들과 농기계들이였다.

여러가지 관수설비와 땅다루는기계씨뿌리는기계, 농약살포용무인기의 작업모습을 주의깊게 바라보면서 참가자들은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농사조건과 방법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데서 농기계도입이 가지는 의의를 다시금 체감하였으며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내밀 결의들을 가다듬었다.

참가자들은 풍성농장의 기계화작업반, 소석회생산공정, 유기질복합비료생산장, 종자가공기지 등을 돌아보면서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자면 어떤 안목과 일본새를 지녀야 하는가를 깊이 느꼈다.

끝으로 전습회에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에 취급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시, 군은 물론 농장, 작업반, 분조, 포전담당자에 이르기까지 관통시키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여 온 나라의 그 어느 지역, 그 어느 농업생산단위에서나 다같이 과학농사열의를 고조시켜나갈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기술전습회는 과학적인 농사방법을 확립하고 밀, 보리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임으로써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하도록 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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