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조국의 20대 천재과학자 기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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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426회 작성일 16-02-1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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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 4호 인공위성이 본궤도 진입에 성공시킨 북부조국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평양 나들이에 나섰다. (자주시보의 기사 인용)                                                         

 

 

 

북, 인공위성 개발 과학자 20대 남녀 대부분

 
          광명성 4호 개발자들 평양 초청 축제 분위기
 
이정섭 기자 icon_mail.gif  
 
기사입력: 2016/02/10 [23:53]  최종편집: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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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중앙텔레비젼에 대담에 참여한 20대 여성 과학자의 인상이 깊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조선의 인공위성 광명성 4호를 개발한 과학자 기술자들이 평양에 초대 되어 평양시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조선중앙텔레비젼은 10일 방송을 통해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4호 과학자 기술자들의 평양 도착 소식을 전했다.

 

▲ 광명성 4호 개발 과학자 기술자들 중에는 10대로 보이는 청년 과학자들이 이었으나 실제 나이가 10대인지는 확인 할 수 없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평양 시민들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4호가 자체의 설계로부터 제작, 조립, 발사에 이르기 까지 100% 자력으로 이루어졌다며 과학자 기술자들을 긍지 높게 치하했다.

 

과학자 기술자들 역시 “과학기술로 당 정책을 관철해 나가겠다.” “더 높은 과학기술 성과로 자강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결의했다.

 

▲ 연도에 늘어 선 평양시민들이 광명성 4호 개발자들을 꽃다발을 흔들며 환영하고 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이날 방송에 소개 된 과학기술자들은 대부분 20대의 앳 된 모습으로 북의 과학기술 수준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조선중앙방송은 연일 지구관측 위성인 광명성 4호 발사에 대한 각계 반응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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