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방위 협정은 리승만이 남부조국을 미제에 바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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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승만은 자기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한미 방위조약이란 도깨비 방망이로 남부 조국을 미제에 바쳤다.
지금도 다카기 마사오의 딸은 남한에서 수구,부일, 종미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미제에 아양을 떨면서 남조국을 참절하고 있다.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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