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카나다동포전국연합회

북조선의 자전거 투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763회 작성일 16-02-15 23:17

남한 동포만 말고, 온 세계 관광객들이 북한여행을 즐긴답니다.

미국인 에게도 적대행위자 가 아니면 입국허가를 발급 한다고 요..

미국 주류언론들이 지옥 같은 불량국가 이라는 선입견을 세계인 에게 심어준 북조선,

70년 동안 미국의 압살정책 과 무력침공 위협을 혼자 힘으로 대항여 굴복하지 않는 세계에 드믄 나라,

미국의 악랄한 경제봉쇄를 이겨내고 식량자급, 인공위성기술강국, 핵공격 대응 핵보복능력 을 가춘 작지만 큰 나라., 아름다운 금수강산 과 자랑스런 역사를 둘러보고픈 호기심 에서 지구촌 각지 에서 관광객이 몰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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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25914&section=sc3&section2=

자전거로 떠나는 7박 8일 북한여행

nk투데이 문경환 기자

기사입력: 2016/02/15 [10:3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날씨 좋은 날 떠나는 자전거 여행!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자전거 문화가 퍼지면서 국내에도 자전거 여행코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전거를 좋아하는 이들을 위한 북한 여행상품이 나왔습니다.

평양, 개성, 남포, 마식령, 원산, 함흥 등 북한 곳곳을 7박 8일 동안 자전거로 돌아보는 독특한 여행인데요, 미국의 북한 전문 여행사인 우리투어스에서 출시했습니다.

이 여행상품은 봄(5월 19~26일), 가을(9월 8~15일) 두 시기가 있는데 특히 가을여행은 북한의 국경일인 9월 9일(공화국 창건일)을 끼고 있어서 군중 무용과 불꽃놀이, 열병식 등 대규모 행사들도 추가로 구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투어스는 미처 예상 못 했겠지만 봄 상품 시기가 북한의 7차 당대회 시기와 겹칠 가능성이 있어 봄에도 색다른 경험이 가능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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