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각에 다달은 제 운명이나 걱정하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43회 작성일 17-06-07 14:07

본문

 

주체106(2017)년 6월 8일 《우리 민족끼리》

 

경각에 다달은 제 운명이나 걱정하라

 

77b8bfd9d5bd70c549d2c4fd3511a029_1496858723_6891.jpg
​일본과 미국 국방부의 서울연락사무소장, 한민구 (편집입력/재캐나다둉포전국연합회) 

 

최근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가 제 처지도 모르고 여기저기 돌아치며 동족을 헐뜯어대고있어 내외의 비난과 조소를 받고있다.

얼마전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제16차 아시아안보회의》에 코를 들이민 이자는 여기에 참가한 미국,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 국방장관들과 량자, 다자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또다시 《북핵, 미싸일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며 반공화국《제재공조》구걸놀음에 혈안이 되여 날뛰였다.

그야말로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나가서도 새고 세살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 그른데 없다 하겠다.

도대체 한민구를 비롯한 괴뢰보수패거리들은 제주제나 알고 함부로 입방아질인가.

우리의 핵보유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으로부터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더우기 조선반도핵문제는 이를 산생시킨 미국과 우리사이에만 결산할 문제이지 미국의 식민지하수인에 불과한 한민구일당따위가 주제넘게 나서서 입에 올릴 문제가 아니다.

더우기 이자가 괴뢰국방부 장관으로 있는 기간 남조선에 미국의 핵타격수단들을 수시로 끌어들이고 북침핵전쟁연습소동이 전례없는 최대규모로 강행되였다는것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한마디로 한민구는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킨 주요범죄자의 한놈으로서 백날, 천날 석고대죄해야 마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자가 그 누구의 《핵위협》과 《제재공조》에 대해 떠들며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고있으니 세상에 이런 파렴치한 인간추물이 또 어디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가관은 아직까지도 이자가 제 처지를 모르는 천하의 얼뜨기, 청맹과니라는데 있다.

그래 한민구는 박근혜년과 그 공범자들이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어떤 비참한 신세에 처해있는가를 보지 못하는가.

박근혜역도의 졸개노릇을 하며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고 북침전쟁책동에 혈안이 되여 날뛴 만고역적이 바로 한민구놈이다.

이런 대역죄로 하여 지금 민심의 서슬푸른 심판의 작두날이 이자의 목을 겨누고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경각에 다달은 제 운명이나 걱정할대신 도리여 사대매국질, 반공화국압살구걸놀음에만 미쳐날뛰고있으니 이런 얼빠진자가 어디 있겠는가.

물론 거기에는 무릎을 꿇고 발바닥을 핥아서라도 미국상전에게 아첨하고 보수패거리들의 눈에 잘 들어 퇴임후 보수패거리들로부터 동정이라도 받아보려는 한민구의 어리석은 속타산이 깔려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제가 놓은 덫에 제가 치인다고 이번 추태로 하여 한민구놈은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순간까지 동족대결앙심을 품고 발악하는 극악한 동족대결광이며 하루빨리 청산해버려야 할 적페인물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새겨주었다.

한민구는 이제라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제 처지도 모르고 푼수없이 놀아대며 죄악에 죄악을 일삼다가 차례질것이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개죽음당하는 길만 앞당기게 될것이라는것을.

장 일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16-2017 KCNCC(Korean Canada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kcncc1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