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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의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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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0-05 10:49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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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0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사면초가의 신세

 

최근 남조선집권자가 사면초가의 신세에 놓여있다.

박근혜역적년을 단호히 심판한 초불민심을 등에 업고 집권했던 초기에는 그래도 《적페청산》과 《개혁》, 《남북관계개선》을 떠들며 무슨 일을 칠것처럼 놀았지만 불과 집권 5개월만에 그 모든것을 다 줴버리고 안팎으로 얻어맞고있다.

남조선집권자는 박근혜공범자들을 숙청할것을 바라는 민심의 요구에 《보수적페청산》의 간판이나 걸어놓고 흉내만 내였으며 《파격적인》 인사와 정책들을 마구 쏟아내는것으로 인기모으기에만 열을 올렸다. 이런판에 한쪽에서는 박근혜탄핵으로 파멸의 위기에 몰렸던 보수세력들이 현 집권자의 《국정》운영을 사사건건 물고늘어졌다. 급해맞은 청와대와 여당것들이 《여야정협의체》와 《령수회담》을 구걸하며 비굴하게 놀아대고있지만 보수패당은 반《정부》집회와 《문재인탄핵》론으로 응수해나서면서 제 세상처럼 날뛰고있다.

알려진것처럼 현 남조선집권자는 말로는 《대화》를 떠들고 실지 뒤에 돌아앉아서는 박근혜의 동족대결정책을 그대로 답습하고있다. 《북의 핵, 미싸일도발중단》을 《대화의 조건》으로 내세운것은 박근혜역적년이 《한반도신뢰프로세스》, 《통일대박》을 줴쳐대며 《북핵포기》를 전제로 내세웠던것과 본질상 아무런 차이도 없다.

《대북압박》을 위한 구걸《외교》놀음에 매여달리다 못해 늙다리 미국상전의 동족《멸살》망언까지 극구 찬양한것은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보수패당들도 무색케 할 정도이다.

오바마의 턱밑에 붙어 아양을 떨던 박근혜역도의 역겨운 추태그대로 늙다리트럼프의 겨드랑이에 붙어돌아가는 현 집권자의 행태가 반역무리를 쓸어낸 초불민심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켰겠는가 하는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한편 미국상전은 괴뢰들이 반공화국압살정책에 극구 추종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생색뿐인 《대화》타령마저 귀에 거슬려 《대화구걸》, 《거지》라고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붓는가 하면 이미전부터 《성노예합의》 등 력사문제로 현 남조선당국을 아니꼽게 흘겨보던 일본은 언론들을 내세워 남조선집권자의 《대북정책》을 빈정거리면서 어떻게 하나 미국과의 갈등을 부추기려고 쐐기를 박고있다.

현 괴뢰당국의 몰골이 얼마나 보기가 딱할 정도였으면 당국관계자들까지도 저들의 궁색한 처지를 개탄하며 《남조선이 쌘드위치가 되였다.》고 실토하였겠는가.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외세의존에 매달려 초불민심을 배신하고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다가는 박근혜보다 더 비참한 운명이 차례질것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위기에서 벗어날 유일한 출로는 오직 하나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온 민족의 요구를 깊이 새겨듣는것뿐이다.

김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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