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벌을 맞을 미치광이를 죽탕쳐버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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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31회 작성일 17-11-1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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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1월 16일 《로동신문》

 

천벌을 맞을 미치광이를 죽탕쳐버릴것이다

 

불량배의 아가리를 꿰매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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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가 떨리고 이가 갈린다. 우리 온 병원집단이 증오와 분노의 도가니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 트럼프라는 놈이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우리 인민의 행복넘친 생활에 먹칠을 해보려고 구린내나는 아가리로 온갖 구정물을 토해냈으니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이자야말로 인간의 초보적인 체모도 갖추지 못한 오작품, 더러운 쓰레기가 틀림없다.

우리 공화국에 와본적도 없고 우리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비루먹은 늙다리가 《북주민들의 등급》이 어떻소, 《노예적삶》이 어떻소 하는 개나발을 불어댄것은 실로 격분스럽기 그지없다.

트럼프가 입건사를 바로하지 못해 국제적으로는 물론 자국내에서까지 《멍청이》, 《바보》로 따돌림을 받고있다는데 당연한것이다.

세상물정도 모르고 머리에 든것이란 아무것도 없는 주제에 반공화국모략군들이 뒤골방에서 조작해낸 거짓자료나 되받아외우는 트럼프야말로 천하의 미시리가 분명하다.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고 제 할 소리만 줴쳐대는 늙다리미치광이를 절대로 그냥둘수 없다. 패륜아 트럼프가 다시는 세상을 소란케 하지 못하게 아예 아가리를 꿰매놓아야 한다. 그것이 더러운 주둥이를 마구 놀려대며 죽음의 날을 재촉하는 트럼프에게 꼭 맞는 명처방일것이다.

류경안과종합병원 부원장 리정명

 

 

원쑤 미제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안고

 

 

트럼프가 주둥이건사를 바로 못하고 쩍하면 악담과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대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희세의 불량배, 정치깡패라는것을 모르는바가 아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우리 나라,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그렇듯 악랄하게 중상모독한것이야말로 치솟는 분노를 금할수 없게 한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가 근로대중의 자주성을 철저히 보장해주고 인민의 리상을 활짝 꽃피워주는 행복의 요람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푼전 긁어모으는 재간밖에 없는 천하의 무식쟁이, 더러운 돈벌레따위가 우리에 대해 무엇을 알아서 그런 헌수작질인가.

이 밥통같은자가 이번에 남조선에 날아들었다가 오금이 저려서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는 낯짝도 들이밀지 못했다는데 체통은 메돼지같아도 담은 쥐뿔만큼도 없는 놈이다. 이 늙다리가 내 눈앞에만 있었다면 시퍼런 낫으로 피둥피둥한 목대를 쑥덕 잘라버리고말았을것이다.

우리는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복수심을 안고 쌀로써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나감으로써 원쑤들에게 농업전선을 지켜선 전초병들의 본때를 똑똑히 보여주겠다.

천리마구역 강선협동농장 작업반장 한영철

 

 

인간오작품에게 징벌의 철추를

 

 

동서남북도 제대로 분간하지 못하는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가 남조선을 싸돌아치며 감히 하늘에 대고 삿대질까지 해댔다니 정말 이가 갈리고 주먹이 떨리는것을 진정할수 없다.

비루먹은 개보다도 못한 트럼프따위가 무엄하게도 절세위인들께서 열어주신 우리의 길을 《어두운 길》, 《지옥의 길》이라고 모독하고 《압제》니, 《착란적인 믿음》이니 하며 주둥이에 게거품을 물고 헐뜯어댔으니 이 늙다리망나니의 지랄발광을 어떻게 용서할수 있겠는가.

미친개의 눈깔에 무엇이 제대로 보이고 썩은 오물통처럼 구린내가 푹푹 풍기는 그 아가리에서 무슨 바른말이 나오랴만 트럼프가 똑똑히 알아둘것은 한번 내뱉은 망발을 다시는 주어담지 못한다는것이다.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라는 말이 있다. 하늘의 태양에 주먹질한 트럼프는 홍두깨가 아니라 돌탕으로 대가리를 묵사발내도 시원치 않을 놈이다.

천출위인들의 슬하에서 자라나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는 우리 주체조선의 청년대학생들은 천하의 인간오작품인 트럼프의 개나발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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