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훌륭한 민족악기연주가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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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4월 16일
민족의 향취가 짙게 풍기는 가야금과 저대, 장고, 장새납 등 민족목관악기의 맑은 음색과 민족현악기의 아름답고 우아한 소리들이 귀전에 막 들리는것만 같다.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속에 세상에 부럼없이 자기의 재능과 소질을 마음껏 꽃피워가는 학생소년들의 행복한 모습.
그들의 행복넘친 웃음속에는 민족에 대한 사랑의 정신,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이 넘치고있으며 자기의것을 더욱 빛내이고 계승발전시키려는 애국의 마음이 어려있다. [조선의 오늘]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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