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조국단신종합]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 경의 표시 외 여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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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81회 작성일 18-04-1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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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 경의 표시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19일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리사 김옥화와 일행, 국제민주녀성련맹 회의들에 참가할 로레나 뻬냐 국제민주녀성련맹 위원장, 여러 나라의 녀성대표단, 대표들과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 이딸리아종합투자그룹 리사장을 비롯한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이 경의를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절세위인들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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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산 태양궁전 (편집입력/재카나다동포전국련)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그들은 수령님들께 인사를 드리였다.

손님들은 훈장보존실들과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신 승용차와 전동차, 배, 렬차보존실들을 돌아보았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이 인솔하는 중국예술단 귀국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가 인솔하는 중국예술단이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 18일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수많은 군중들이 중국의 벗들에 대한 형제적우의와 친선의 정을 안고 손기발과 꽃다발들을 흔들며 환송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수용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여정동지, 문화상 박춘남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예술단을 전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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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송도동지와 중국예술단의 지휘성원들, 주요배우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중국예술단을 태운 비행기는 군중들의 환송을 받으며 리륙하였다.

 

 

김일성학급 명명식 말리에서 진행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김일성학급 명명식이 14일 말리 프로그레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이 행사장에 모셔져있었다.

 

말리의 정부 성, 정당,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들,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등이 참가한 행사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행사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성과를 여러 나라 단체들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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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성과를 축하하여 2일부터 6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 단체들이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는 김정은각하의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비공식방문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께서 마련해주신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력사적리정표로 된다고 밝혔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는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소식이 온 세계를 끓어번지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조중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전통적인 친선관계가 다시금 과시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는 선대수령들께서 마련해주시고 품들여오신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강화발전과 인류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기여를 하신 김정은동지께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지적하였다.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는 김정은각하의 중국방문은 조중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에 의해 마련된 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키는데서 중대한 계기로 된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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