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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일본은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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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7-06 16:37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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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7월 5일 민주조선

 

일본은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일본반동들이 리성과 분별을 잃고 반총련,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일본세관당국은 조국을 방문하고 돌아가는 고베조선고급학교 학생들의 짐을 샅샅이 뒤지면서 조국의 가족, 친척들이 보내는 기념품은 물론 조선이라는 글자와 공화국기가 새겨진 운동복과 생활용품까지 압수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재일조선인학생들에 대한 일본세관당국의 무지막지한 박해행위는 총련과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행위로서 우리는 이에 대해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

일본반동들의 파쑈적폭거는 재일조선인들의 인권과 존엄, 인도주의,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한 정치테로행위, 반인륜적악행이다.

총련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교포조직일뿐아니라 일본과 아직 국교관계가 없는 조건에서 공화국의 외교대표부격의 사명과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더우기 재일동포들로 말하면 과거 일제의 식민지통치의 피해자들과 그 후손들이다. 과거 우리 나라를 불법강점하고 중세기적인 식민지통치를 강요한 일본으로서는 주권국가의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의 합법적활동을 보장해주며 저들의 과거범죄의 참혹한 피해자들인 재일동포들의 인권과 생활을 지켜주어야 할 법적, 도덕적의무를 지니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이 저들의 피비린 과거죄악을 사죄하고 배상하기는커녕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합법적권리를 마구 유린하고있는것이야말로 만사람의 저주와 규탄을 받아 마땅할 또 한차례의 반인륜적행위이다.

이웃에서 좋은 일이 생기면 그 잔치상에 기어코 재를 뿌리고싶어하는 고약한 버릇은 섬나라족속들의 고칠수 없는 체질적악습이다. 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의 국력이 과시되는 사변들이 펼쳐질 때마다 악에 받쳐 총련을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의 첫째가는 과녁으로 삼고 악랄하게 탄압해왔다는것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최근에도 일본반동들은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의 정세가 완화되는데 대해 못마땅하게 여기며 고약하기 그지없는 심기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페기》니, 《대북제재완화》는 받아들일수 없다느니, 《최대한의 압력》을 계속해야 한다느니 하며 우리 공화국을 걸고 갖은 악담을 늘어놓은것을 비롯하여 조선반도의 현정세흐름에 찬물을 끼얹으려고 피눈이 되여 날뛴 일본반동들의 너절한 행태를 다 꼽자면 실로 끝이 없다. 섬나라족속들의 반총련탄압만행은 세계정치흐름에서 밀려나 외토리신세가 되여 속이 뒤틀린자들의 히스테리적인 발작증세로서 저들의 범죄적인 야욕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초보적인 인도주의와 인륜도 서슴없이 짓밟는 일본고유의 간악성과 도덕적저렬성, 세상에서 가장 추악한 인권유린국의 진면모를 스스로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정치테로행위와 끈질긴 박해책동은 백년숙적 일본에 대한 우리 인민의 증오심과 무자비한 보복의지만을 더욱 굳게 다져주고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뒤에는 우리 공화국과 전체 조선민족이 있다. 우리 공화국은 재일조선인학생들에게 가해지는 일본반동들의 파쑈적폭거를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일본은 그 대가를 비싼 값으로 치르게 될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무지한 망동으로 하여 뒤따르게 될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류 정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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