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향기 넘쳐나는 평양화장품공장 화장품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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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16일
《은하수》향기 넘쳐나는 평양화장품공장 화장품전시장
여기는 평양화장품공장 화장품전시장입니다.
전시장에 들어서니 향긋한 《은하수》화장품의 향기가 물씬 풍겨옵니다.
손님들이 어머니날을 맞으며 각종 화장품들을 고르고있습니다.
《어머니에게 이 화장품을 선물하면 어떨가?》 《좋지요. 뭐~》
녀성들이 화장품에 대해 설명하는 봉사원의 말을 듣고있습니다.
화장품전시장에 전시된 《은하수》화장품들
어머니들에게 선물할 화장품을 고르는 녀성들
남성손님이 향수를 고르고있습니다.
《은하수》화장품을 구입한 손님들의 얼굴에 기쁨이 한껏 실렸습니다.
김지영 - 아리랑협회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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