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자라나는 곳에서(평양교원대학부속 모란봉구역 개선유치원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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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6일
아이들이 자라나는 곳에서(평양교원대학부속 모란봉구역 개선유치원을 찾아서)
꽃망울을 한껏 터치며 자라는 우리 어린이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려고 평양교원대학부속 모란봉구역 개선유치원을 찾았습니다
어릴때부터 주산교육을 받고있는 어린이들,
고사리같은 손으로 주산알을 튕기는 어린이들이 지금 수자의 세계에 깊숙이 빠져들었습니다
지능놀이방에서 지능놀이를 하고있는 어린이들
지능놀이에 여념없는 어린이들
운동실에서 자기의 취미와 소질에 맞게 여러가지 재능을 배워가는 어린이들입니다
예술체조지도를 받고있는 어린이,
유치원에서는 어린이들의 나이와 심리적특성, 소질과 개성에 따르는 교육을 주기 위해 40여개의 소조를 운영하고있습니다
새참시간에 교양원이 어린이에게 콩우유를 주고있습니다
행복의 요람속에서 잠자는 어린이들
《어서어서 자라 나라의 역군으로 자라거라. 너희들에게는 위대한 아버지가 계신단다.》
리성옥 - 아리랑협회 -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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