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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봄거리를 달리는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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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4-16 16:15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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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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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봄거리를 달리는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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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봄명절을 맞으며 제29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가 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습니다.

마라손, 반마라손, 10㎞, 5㎞달리기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마로끄, 짐바브웨, 케니아, 에티오피아, 우간다 선수들과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수많은 마라손애호가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지금 선수들이 출발선에 나와 준비동작을 하고있습니다.

신호총소리가 울리자 선수들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두고보라니 내가 우승할거야!》자신만만하게 엄지손가락을 펴보이는 외국선수

평양의 봄거리를 달리는 외국선수 

응원나온 시민들과 소통을 하며 달리는 외국인선수. 웃음꽃이 활짝 핀 얼굴이 아름다운 거리와 잘 어울립니다. 

《반갑습니다》, 랑만에 넘쳐 달리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 선수가 매우 힘들어하는것 같은데 우리 함께 응원해줍시다. 《조금만 더...힘을 내세요~하나둘,하나둘...》

녀성의 뒤를 따라오는 남성선수 조금만 힘을 냅시다.

관람자들의 뜨거운 박수와 열광속에 결승선에 들어서는 우리의 남자선수

선참으로 결승테프를 끊으며 들어서는 우리 나라의 녀성마라손선수

결승선을 향해 힘차게 달려온 애호가선수 

나이 든 할머니선수도 환호하는 응원자들에게 답례를 하며 여유작작하게 경기장으로 들어옵니다.

투지와 인내력이 여간 간단치 않은가 봅니다.

남녀가 서로서로 도우며 사이좋게 경기장으로 들어오는 마라손애호가선수들, 혹시 부부가 아닌지?.

장애자선수가 결승테프를 선참으로 끊어 응원자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습니다.

경기장을 향하여 힘차게 달려오는 1085번선수, 힘들었어도 대단히 만족해 하는 기색입니다. 

경기를 끝내고 손전화기를 보는 외국인선수, 자기의 경기시간을 측정하는듯 합니다.

 평양의 거리에 활짝 핀 꽃가지를 꺾어들고 경기장에 들어서는 외국인선수.

앞못보는 우리나라의 장애자선수를 도와주며 경기장에 들어서는 외국선수, 아름다운 평양의 거리를 

달리면서 자주, 평화, 친선의 숭고한 리념밑에 뜨거운 우의를 다져가는 저 외국인선수에게 경의를 표하는바입니다.

통일기를 들고 사진찍는 재카나다선수,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되는 그날엔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통일기를 날리며 발목이 시도록 평양거리를 달리고싶다고 합니다.

경기가 끝나고 시상식이 진행되였습니다.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하려는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념원속에 진행된 제29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는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과 체육인들사이의 친선을 강화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습니다.

김혁철 - 체육성부원 - 보통강구역 대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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