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공범자, 군사깡패인 황교안은 적페청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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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88회 작성일 18-09-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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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9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특급공범자, 군사깡패인 황교안은 적페청산대상

 

지은 죄가 두려워 침묵을 지키고있던 박근혜역도의 공범자들이 또다시 머리를 쳐들고 동분서주하고있다.

박근혜역도년의 특급공범자인 국무총리 황교안놈이 남조선정치판에 다시 뛰여들며 부산스럽게 놀아대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황교안놈은 지난 8월 21일과 29일 《기자회견》이라는데 나서서 현 당국의 정책을 비난하는 한편 《자유한국당》내 친박근혜파들과 접촉하면서 자파세력을 형성해보려고 꾀하였다. 지난 7일에도 이자는 그 무슨 《출판기념회》라는것을 열고 《현 당국에 안타까운 부분이 많다.》느니, 《<국무총리>재임기간에 이루지 못한 일들을 해결하고싶다.》느니 하며 공공연히 떠들어댔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보수진영에서 《거물급》으로 알려진 황교안의 발언들이 의미심장하다, 《황교활》이라고 부르는 황교안이 이례적으로 《출판기념회》를 연것은 정치활동을 본격화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고 평하고있다.

아는바와 같이 황교안으로 말하면 박근혜역도의 공범자중의 특급공범자이며 적페청산투쟁의 첫번째대상이다.

놈은 지난 시기 법무부 장관과 국무총리자리를 타고앉아 박근혜년의 온갖 범죄를 덮어버리고 진보민주세력탄압에 광분하였으며 《세월》호사건수사와 진상규명을 각방으로 방해해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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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참사사건의 진실을 숨기는데에 일등공신인 황교안 (출처/경향신문, 편집입력/재카나다동포전국련)

 

이자가 진보정당인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해버린것을 《공직생활기간의 가장 큰 성과》라고 거리낌없이 줴쳐댄 사실과 2009년에 출판한 《집회시위법해설》이라는데에 4월인민봉기를 《혼란》으로, 박정희역도의 《5. 16군사정변》을 《혁명》으로 서술한 사실을 통해서도 박근혜년과 한바리에 실어도 조금도 기울지 않을 극악한 민주의 교살자, 인권유린악마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특히 황교안놈은 박근혜역도년의 탄핵에 나선 각계층에 대한 진압작전까지 모의한 군사깡패이다.

최근 남조선의 《민군합동수사단》은 박근혜《정권》시기 기무사령부가 작성한 《계엄》문건이 군사쿠데타계획이였다고 밝히면서 쿠데타음모에 가담한자들에 대한 조사를 심화시키고있다. 《민군합동수사단》은 박근혜탄핵당시 황교안이 계엄령문건에 대해 알고있었다고 하면서 사건수사의 범위를 황교안놈에게 집중시키고있다.

이런 특급공범자, 군사깡패인 황교안놈이 스스로 벌을 청해도 모자랄판에 정치판에 다시 뛰여들려고 설쳐대고있으니 이보다 더 낯가죽 두꺼운 철면피한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지금 남조선각계층이 《황교안은 파쑈광이다.》, 《박근혜의 핵심공범자인 역도놈을 구속하여 단호히 심판하라.》고 강력히 요구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숭어가 뛰면 망둥이도 뛴다고 황교안뿐아니라 류승민, 김무성, 홍준표를 비롯한 다른 박근혜잔당들도 겨끔내기로 정치무대에 머리를 들이밀며 들썩들썩 하고있다.

다 뒈져가던 박근혜잔당들이 또다시 머리를 쳐들고 정치무대에 나서려고 발악하는것은 초불민심에 대한 로골적인 불복이고 도전이다. 이자들이야말로 이제나저제나 보복의 칼을 갈며 파쑈독재를 되살리려고 발악하는 악의 무리이다.

지리멸렬의 나락에서 헤여나보려고 단말마적발악을 하고있는 박근혜잔당들을 청산해버리지 않는다면 역도년의 집권시기때와 같은 세기적인 치욕과 불행의 암흑시대가 또다시 재현되게 될것이다.

황교안놈을 비롯한 적페청산대상들을 지체없이 력사의 심판대에 올려세워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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