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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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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5-30 20:28 조회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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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적재적소

 

남조선의 《자한당》대표 황교안이 세상이 보란듯이 《대장정》이니, 《심판운동》이니 하는 따위를 오래동안 벌려놓았다가 그것도 싫증이 났는지 이제는 그 무슨 《정책투쟁》이라는것을 또 하겠다고 떠들고있다.

순간도 누구와 싸움을 하지 않고 목이 쉬도록 악청을 돋구지 않으면, 상스러운 말을 하지 않고 지랄을 부리지 않으면 아마 몸에 두드러기가 돋는 모양이다.

황교안이 이전에는 주변사람들로부터 《선비같은 인물》,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라는 그만하면 《좋은 평가》도 종종 받았다는데 지금은 그것을 《나약성》으로, 《약점》으로 감수하였는지 막말깡패인 홍준표도 찜쪄먹을 정도로 지랄을 부리며 세간을 주름잡고있다.

분명한것은 황교안이 자기를 몰라도 너무도 모른다는것이다.

이자가 현재 입만 터지면 《경제와 민생의 렬악함》에 대해 떠들며 자기가 제법 남조선의 경제와 민생을 추켜세울 적임자라도 되는듯이 호들갑을 부리는데 제 피리에 제가 춤추는 격이다.

얼마전에 남조선의 한 경제전문가는 황교안이 《국무총리》를 할 때의 경제지표가 지금보다 훨씬 떨어진다, 만일 그가 또다시 《국무총리》가 된다면 경제상황은 더욱 악화될것이다, 황교안의 경제관련말은 신빙성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황교안의 경제무능에 대해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하긴 원래부터 《공안검사》출신으로서 경제에는 문외한이며 박근혜의 반인민적악정에 대한 절대적인 신봉자, 지지자인것을 생각하면 황교안을 더 이상 뜯어볼 필요가 없다.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것들이 크게 떠드는 다른 하나의 문제점은 이른바 《독재》라는 표현이다.

이자들은 초불민심의 명령에 의해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진행되고있는(비록 더디긴 하지만) 적페청산투쟁을 쩍하면 그 누구의 《독재통치의 반영》이라고 력설하고있다. 그래야만 적페집단의 사멸을 막을수 있는 이른바 《타당한 여론》을 조성할수 있다고 보는것 같다.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 보수패당이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으로 남조선사회의 진보와 민주주의를 가로막고 인민들을 개, 돼지취급하며 그들의 삶을 어떤 고통과 불행에로 몰아갔는가 하는것은 삼척동자도 알 일이다.

이에 대해서는 박근혜의 턱밑에서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질까지 해먹은 황교안본인이 더 잘 알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재정부》, 《심판》따위를 운운할 체면이 있는가.

총체적으로 황교안은 남조선의 경제나 민생을 추켜세울 능력도 의지도 없는자이며 또 정치인으로서의 초보적인 자질과 례의도 변변히 갖추지 못한 무능력자, 현대판 불량아이다.

광주에 얼굴을 들이밀었다가 사방 뭇매를 맞고 산불피해지역인 강원도 고성에 기신기신 찾아가 제법 《민생》을 운운하다 쌍욕과 비난을 받은 사실만으로도 남조선인민들이 황교안을 어떤 눈으로 보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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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걀세례를 맞고 있는 황교안 (편집입력/재카나디동포련, 출처/인터넷) 

황교안은 이제라도 자기의 합당한 《거처지》를 찾아야 한다. 다시말하여 적재적소를 선택해야 한다.

잠간 하나의 우화를 들려줄 필요가 있다.

… … …

이발이 톱날처럼 날카로운 삼치는 고양이가 쥐를 잡아먹는것을 보고 자기도 한번 그 일을 해보고싶은 욕망이 생겼다. 아마 물고기만 먹는것이 싫증이 났던 모양이였다.

만류하는 고양이앞에서 삼치는 자기는 물속에서 화살처럼 빠른 물고기들도 잡아먹는데 그까짓 쥐같은것은 식은 죽 먹기라며 허세를 부렸다.

고양이는 삼치가 하는 말을 곧이 듣고 그를 데리고 쥐잡이를 떠났다.

한참 쥐를 잡는데 열이 올라 삼치를 감감 잊어버렸던 고양이가 달려와보니 삼치는 마지막 모두숨을 쉬며 퍼들쩍거렸다. 다행히도 부덕쥐들이 삼치의 꼬리부터 뜯어먹기 시작했었다.

얼른 삼치를 안아 못에 놓아주며 고양이는 그에게 다시는 쥐잡이를 할 생각은 하지도 말라고 거듭 충고하였다.

… … …

크릴로브의 우화 《삼치와 고양이》에서 나오는 대목이다. 그후 이와 관련하여 《구두쟁이가 만두를 굽고 료리사가 구두를 지으면 야단이다》는 성구가 생겨났다. 말하자면 사람마다 적재적소가 있다는 뜻이다.

황교안도 마땅히 그리고 하루빨리 자기의 적재적소를 찾아야 한다. 그래야 가는곳마다 뭇매를 맞지 않고 비난과 조소를 면할수 있다.

그러면 황교안에게 딱 어울리는 적재적소가 과연 어데인가.

두말할것 없이 박근혜가 있는 감방이다. 

박근혜의 턱밑에서 《환관내시》, 《밑씻개》노릇을 잘한 경험도 있겠다, 짬만 있으면 《박근혜가 그리워 죽겠다.》며 노죽도 곧잘 피우고있겠다, 보다 중요하게는 박근혜의 특등부역자라는 락인이 찍혀져있겠다…

우화속의 삼치처럼 되지도 않을 지랄을 부리기보다 옛 상전의 곁으로 곱게 가는것이 황교안에게 있어서 현명한 선택으로 되는 리유라 하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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