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남녘 최고당국자는 잠자고 있는가? (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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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11회 작성일 19-06-2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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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남녘 최고당국자는 잠자고 있는가? 

(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남녘 최고당국자에게한일관계 개선 언급했다.  남의 이목이 있으니 점잖게 말해서개선이지 실제론 남한에서 슬슬 발빼고 일본에게 넘기겠다.” 라는 말이다.  여기에 맞춰 부일, 종미세력들이 하는 말은, “자위대는 언제든지 남한땅에 들어올 있다”(황교안), “징용과 위안부 문제가 한낱 감정적 문제로 전락해선 된다.(나경워ㄴ), “일본과 전쟁하겠다는 거냐?” (=과거 일제가 우리나라를 강점한 것이 아니라 합법적인 식민지였다는 일본의 억지와 같음 (정진석) //  

청일전쟁(1894-1895)에서 일본이 승리하자 청은조선을 일본 마음대로 해도 우린 상관 하겠다”. (시모노세키조약 1, 조선은 자주국이다) 라고 했다. 미국은 지금 조미 간에총소리 없는 전쟁에서 자신들의 패배를 감출려고 남조선을 일본에게 넘기는 수작을 벌이고 있다. 남북의 통일은 당장 어렵다치고 북남의 자유왕래와 교역마저 막고 싶어 남조선을 일본에게 넘기겠다는 이다. 그런데도 남녘 최고권력자는 미국의 눈치, 허락만 바라보며 어물전 꼴뚜기 신세를 자청하고있다. 미국이 일본에게 남녘주권을 넘기겠다는데 아직도 미국눈치나 보는 푼수짓을 하고 있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들고 다니다 보니 어디서 밥상차릴 지를 몰라서 그러나? 일본으로 넘기고 밥상차려지면 숟가락들겠다는 것인가? 때는 무슨 감투? 지금이야 총독권한대행(총독은 서울 미국대사) 이라도 하시만 그 땐?  이완영처럼 후작이라도 하시려나? 

 

남녘에 구데기들이 들끓는 , , , , 문화계들을 보면 동학항쟁이 실패로 끝난 꺼져가는 조선왕조하고 같다. 고종이대한제국’(1897) 선언하고 마지막 몸부림을 쳤지만 이미 주추돌이 빠진 기둥이었다. 로마는 외적의 침략으로 망한 것이 아니다. 손가락 개만으로 건드려도 쓰러져버릴 해골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우린 다행히 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다. 행운이고 천운이다. (재카나다동포전국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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