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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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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6-30 08:07 조회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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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집안

 

​[려명단평] 

 

주체108(2019) 6월28일  

망해가는 집안에 싸움이 잦다고 《자한당》내의 계파간 대립과 갈등이 날이 갈수록 더욱 심화되고있다.

 

얼마전 《자한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 신상진은 《당혁신》방향에 대해 떠들면서 2020년 국회의원선거에서 현역의원들을 대담하게 교체해야 한다.》고 하는 등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하였다.

 

이에 따라 지금 《자한당》내부에서는 다음기 《총선》에서 살아남기 위한 친박계와 비박계의 알륵이 공개적인 양상을 띠고 표면화되고있다.

 

문제는 《당혁신》놀음을 다름아닌 황교안이 벌려놓았다는것이다.

 

얼핏 보기에는 지난날과 《차별화》되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파멸의 위기에 처한 당을 살려내기 위한 방안으로 볼수 있다.

 

하지만 그 리면에는 권력야욕으로 가득찬 황교안다운 교활한 《계책》이 짙게 깔려있다.

 

《자한당》의 《당혁신》놀음에는 자기의 추종자들을 내세워 친박근혜파를 완전히 축출하고 《박근혜당》의 굴레에서 벗어나보려는 황교안의 얄팍한 술수가 깔려있다.

 

종당에는 《공천권》을 내들고 자기에게 충실한 노복들로 《자한당》을 완전히 사당화하겠다는것이 바로 《당혁신》의 간판밑에서 황교안이 꾸는 집권야망실현의 망상이다.

 

하지만 《정치햇내기》의 미숙한 모략을 친박계가 모를리 없으며 앉아서 죽을 날만 기다리려 하지 않는다.

 

지난 전당대회때에는 저들의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황교안을 당대표로 내세웠지만 토끼사냥이 끝난 후 잡혀먹히우는 사냥개신세로 전락된 친박패거리들은 황교안에 대한 극심한 배신감을 로골적으로 토로하고있다.

 

《박근혜탄핵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는가., 《굴러들어온자가 집주인을 보고 나가라고 한다.》와 같이 황교안에 대한 친박계의 분노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있으며 《진박》을 자처하던 홍문종은 탈당을 선언하고 뛰쳐나가면서 자기의 뒤를 따를 현역의원이 40~50명은 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자한당》내부의 계파간 갈등을 두고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자한당의 분위기가 점점 어수선해지고있다., 《황교안이 취임한지 100일밖에 안되였지만 벌써부터 당내반발에 직면하고있다., 《황교안이 시험대에 오른 형국》이라고 야유조소하고있다.

 

배신은 또 다른 배신을 낳는다.

 

자기의 더러운 야욕실현에 써먹은 친박계를 내버린 황교안이 이제 그와 같은 신세로 전락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벌써부터 《자한당》내에서는 《당대표 황교안》의 능력에 대한 회의심과 위구가 걷잡을수 없이 퍼지고있으며 황교안에 대한 비난이 여기저기에서 터져나오고있다.

 

벌둥지 쑤셔놓은듯 복잡해지고있는 《자한당》내부의 계파싸움은 망해가는 반역정당의 비참한 운명을 예고해주고있다.

 

리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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