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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도의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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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7-10 20:36 조회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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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날강도의 궤변

 

누가 집에 뛰여든 강도에게 나가라고 말한 주인을 《범죄자》라고 한다면 정신나간 사람이라고 조소할것이다.

그런데 남조선 부산에서 그러한 일이 벌어져 만사람의 조소와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것들이 부산시의 일부 주민들과 부산경찰청장 등에게 《7년이하의 징역》과 《3천만원의 벌금형》을 내릴것을 법원에 요구하였다고 한다.

리유는 황교안이 《다양한 현장민심》을 들여다본다며 부산에 왔을 때 자기와 만났던 주민들이 《불순한 목적밑에 접근한 테로범》이고 《<국회>로 돌아가라.》고 말했다고 하여 《불법시위자》들이며 이들을 말리지 않은 경찰들은 《직무태만자》이라는것이다.

가마속의 삶은 소대가리도 웃을 일이 아닐수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온 남조선인민들과 마찬가지로 부산시민들 역시 황교안이 《국회》밖을 뛰쳐나와 여기저기 싸다니는데 대해 반기거나 와달라고 청한적도 없다. 부산경찰들도 황교안이 시민들과 마주서서 이야기하는데 대해 《정치신인》이라면 흔히 있을수 있는 일로 여기면서 곁에서 지켜보았을뿐이다.

그런데 《서민들의 의견을 경청》한다고 제발로 찾아다니며 만났던 주민들을 이제와서 백주에 《테로범》, 《불법시위자》로, 경찰들은 《직무태만자》로 몰아 법원에 고소하였으니 그 뻔뻔스럽고 파렴치한 행태에 누구인들 경악하지 않겠는가.

구태여 부산시민들의 행동에 대해 말한다면 거기에는 꺼져가는 민생은 아랑곳없이 《국회》복도에 드러누워 《혼성투식》을 벌려놓고 노루발장도리를 휘둘러대며 길거리란동을 선동하는 황교안과 《자한당》의 부산행에 이마살을 찡그린 민심이 반영되여있다.

아무리 권력야욕에 미쳤다고 해도 이쯤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흑백을 뒤집는 강짜, 날강도의 궤변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케케묵은 구시대적사고에서 조금도 진화하지 못한 황교안과 《자한당》이야말로 파쑈독재의 후예임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줄따름이다.

그런즉 황교안과 《자한당》이 《민생대장정》의 련속편이라고 광고하면서 벌려놓고있는 《희망, 공감, 국민속으로》가 《절망, 환멸, 사람잡이》로 끝날것임은 불보듯 뻔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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