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길수 없는 친일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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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34회 작성일 19-08-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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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숨길수 없는 친일유전자

 

못된 버러지 장판에서 모로 긴다더니 남조선 《국회》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이라고 하는 《자한당》의원 윤상현이 신통히 그 격으로 놀아대고있다.

지난 7월 28일 이자는 일본의 날강도적인 경제보복조치에 항거하는 각계층의 반일투쟁을 헐뜯으면서 《현 <정부>가 일본과 싸우는척 하면서 실제는 친일 대 반일, 애국 대 매국으로 편가르며 내부싸움으로 몰아가고있다.》는 나발을 늘어놓았다.

그야말로 뼈속까지 친일인 매국노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 망발이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반일투쟁은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할대신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고있는 일본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와 증오심의 분출이다.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인민들, 지어 나어린 학생들까지도 모두 떨쳐나 일본상품구매 및 판매반대운동, 일본관광거부운동 등 다양한 반일투쟁을 전개하며 이번 기회에 파렴치한 아베패당에게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격분을 터치고있다.

그래도 명색이 《국회》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이라면 이러한 민심에 귀를 기울여 일본의 경제침략행위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외교적대응책을 강구해야 마땅하다.

인민들의 정의로운 반일투쟁을 지지하고 그에 호응해나서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면서 현 당국을 공격하고있으니 누구인들 격분하지 않겠는가.

하기야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서울 종로경찰서 서장까지 해먹은 악질친일파의 후예인 윤상현의 입에서 바른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다.

문제는 이자만이 아니라 지금은 반일보다 친일을 해야 한다고 떠들어대는자, 일본의 파렴치한 경제보복행위에 항거해나선 인민들의 투쟁을 《부질없는 짓》, 《감성적인 행동》이라고 매도하는자를 비롯하여 친일망발을 일삼는 매국노들이 모두 《자한당》것들이라는것이다.

이런 친일적페집단이 《제1야당》이랍시고 날뛰는 남조선정치판도 란장판이거니와 이런 친일역적무리들이 아직도 거들먹거리는것이야말로 민족의 수치이다.

《자유한국당》과 같은 반역의 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백년숙적인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낼수 없으며 또다시 조선반도를 재침하려는 일본의 망동은 더더욱 횡포무도해질것이다.

남조선 각계층이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며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는것도 바로 그래서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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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역도를 누나라고 부르며 졸졸 따라다닌 윤상현, 1985년 살인마 전두환의 사위가 되었고 2010년에는 롯테가의 사위가 되었다 (자료사진편집입력/카나다동포전국련, 출처/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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